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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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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쪽 | 2004-09-1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에쿠니 가오리가 자신의 결혼생활을 써내려간 에세이. 완전히 다른 한 남자를 만나 한 집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선물처럼 다가오는 기쁨과 냉혹한 외로움 등에 대해 작가 특유의 차분하고 간명한 언어로 던지는 16개의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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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공원

외간 여자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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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에쿠니 가오리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에쿠니 가오리는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나 미국 델라웨어 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다.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오키상(2004), 『잡동사니』로 시마세 연애문학상(2007), 『한낮인데 어두운 방』으로 중앙공론문예상(2010)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좌안 1ㆍ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벌거숭이들』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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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Sienn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씁쓸하고도 현실적인 그들의 사랑, 그리고 연애와 결혼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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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에쿠니 가오리의 신혼생활 에세이입니다.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했던 연애, 그러나 현실을 살아야 하는 결혼생활에서 오는 괴리감. 그로 인해 한 두 번 정도는(솔직히 그 이상) 결혼에 대한 회의감에 빠질 때도 있어요. 그것은 아내보다 "밥"을 먼저 찾고, 제대로 씻지 않으며, 아무리 가르쳐 주어도 분리수거를 엉망진창으로 해 놓는 남편이란 작자때문이지요. 그래도 밤에 몰래 뒤에서 남편을 꼭 껴안고 자야만 하는 작가의 이중적 태도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신혼은 달콤살벌#그래도 결혼#RELISH#devil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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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에쿠니 가오리씨는 그냥 지나갈 것을 소중하게 볼 줄 아는 눈을 가졌다. 덩그러니 놓여있을 때엔 예쁘다 하고 끄덕여지는 것들이 아닌데 그런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캐치해 내는 눈을 가졌다. 사소한 것에 행복이 있어! 라고 소리치지 않아서 더 좋고. 분명 요즘 이런 소재의 글이 많은데... 특별히 어딘가 서늘한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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