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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시간
다나베 세이코 지음
북스토리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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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쪽 | 2007-01-2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의 작가 다나베 세이코의 장편소설. 평범한 일상을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인간의 '변심', 이로 인해 변해가는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그려낸 작품이다. 결혼과 동시에 상류층에 발을 디딘 '노리코'가 여주인공으로 등장한다.<BR> <BR> 노리코, 서른한 살. 남자 같은 짧은 머리에 여름이든 겨울이든 바지에 티셔츠 차림. 화장도 안 하고 어딜 봐도 누가 봐도 그냥 '여자아이' 같은 여자다. 이런 노리코 앞에 돈 많고 섹시하고 능력 있고 나이까지 어린 '고'라는 남자가 나타난다. 노리코는 고의 청혼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리고 '부잣집 사모님'이라는 역할을 맡은 '결혼'이라는 연극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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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다나베 세이코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수필가. 192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그곳을 근거지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1958년 《꽃사냥》으로 데뷔했고, 1964년 《감상여행》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그 후 생을 관통하는 유머,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진부함을 넘어 새롭게 정의하는 사랑,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거침없는 연애론을 작품에서 그려내며 작가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져왔다. 소설 외에도 사회풍자적 에세이와 여행기 등을 썼으며, 고전문학에도 관심을 기울여 《겐지모노가타리》를 현대어로 풀어낸 《신 겐지모노가타리》가 베스트셀러가 되며 ‘다나카 겐지’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야마다 에이미, 에쿠니 가오리, 오가와 요코, 와타야 리사 등 후배 작가들과 여성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으며, 2000년 국가문화공로자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 작가라 할 수 있다. 소설로는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서른 넘어 함박눈》《딸기를 으깨며》《아주 사적인 시간》《감상여행》《침대의 목적》《고독한 밤의 코코아》 등이 있으며, 에세이로는 《여자는 허벅지》《하기 힘든 아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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