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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주름
매들렌 렝글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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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2001-05-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A Wind in the Door', 'A Swiftly Tilting Planet'와 함께 3부작. SF를 절묘하게 접목시킨 동화이다. 뉴베리 상 수상작.<BR> <BR> 주인공 메그는 스스로를 생물학적 실수라고 의기소침해한다.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천재 과학자 부부의 딸이지만, 수학을 제외한 다른 과목에서 늘 나쁜 성적을 받고 못생긴 얼굴로 질타를 당하기 때문.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메그를 괴롭히는 것이 또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아빠의 실종이다. 메그는 아빠가 정부의 비밀 임무 때문에 실종이 되었다는 걸 알고, 동생 찰스, 숲속에서 만난 상급생 캘빈과 함께 아빠를 찾아 나선다. <BR> <BR> 동생 찰스는 마을에서는 지진아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누구보다도 정신적 능력이 뛰어난 아이이다. 찰스는 신분을 알 수 없는 '저게 뭐야, 누구야, 어느거야'라는 이상한 아줌마를 소개하고, 이들 일행은 <i> '시간의 주름'</i>을 이용하여 아버지가 잡혀있는 카마조츠란 별로 향한다. <BR> <BR> 카마조츠는 참 신기한 별이었다. 누구나 똑같이 움직여야 하고, 정해진 규칙에 한해서만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곳을 지배하는 것은 소름끼치는 '그것'. 인간의 정신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강력한 그것에게 과연 12살짜리 메그나 어린 동생 찰스, 그리고 캘빈이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과연 아버지를 구해올 수 있을까?<BR> <BR> 우주의 공간을 마치 치마 주름처럼 접어 먼 거리를 짧은 시간 안에 갈 수 있다는 '시간의 주름' 원리는 과학 분야에서도 이야기되어지는 부분이다. 우주 저편에 인간과 똑같은 생명체가 살고 있고, 아니 훨씬 뛰어난 생명체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력을 비롯하여, 선과 악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인간이 커다란 지도력 아래 균일하게 사는 것이 범죄를 막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인가 등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이야기가 풍성하다. <BR> <BR>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등 청소년이 읽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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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저게 뭐야 아줌마
2. 누구야 아줌마
3. 어느 거야 아줌마
4. 암흑체
5. 시간의 주름
6. 중용
7. 빨간 눈의 남자
8. 투명 기둥
9. 그것
10. 완전 영
11. 짐승 아줌마
12. 어리석은 자와 약한 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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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매들렌 렝글
1918년 뉴욕에서 작가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스미스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시간 4부작’의 첫째 권인 『시간의 주름』으로 뉴베리 상을, 둘째 권인 『바람의 문』으로 A-V 학습상을 수상했으며, 셋째 권인 『급속히 기울어지는 행성』과 넷째 권 『대홍수』를 출간했다. 미국 도서관 협회가 청소년 문학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한 작가에게 주는 마가렛 A. 에드워즈 상과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내셔널 휴매니티즈 메달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소설, 동화, 희곡, 시, 수필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다 2007년 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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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i Yeon K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시간의 주름] 5차원과 결점들 "내 가장 큰 결점들이 뭐였지? 분노, 조급증, 고집. 그랬다, 메그는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제 결점들에 의지했다" - 키워드는 #5차원 #결점 #가족 #사랑 - 뛰어난 부분을 가졌음에도 자신의 만족스럽지 못한 결점들을 더 가까이 보는 메그. 주변이 대단해보여서 움츠러드는 모습에 그리고 그 사이에서 오가는 고민들. 그리고 자신의 결점을 인식하고 사용하는 방법. 가족과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결말은 썩 맘에 들지 않지만...(해피엔딩은 내 취향이 아니다. 주인공이 불행해야 만족스럽지만 12살짜리 한테까지 비극을 원하진 않아)그럼에도 주인공이 매력적(?)이라 10년이 지나 다시 읽어도 여전히 재밌다. 초등학교때 나에게 5차원이라는 단어를 인식시키고 멘붕을 선사했던 책. 2018년 영화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읽었다. #오늘의책 #일일일독 #프로젝트 #시간의 주름 #영화개봉 #독서 #책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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