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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리안 모리아티 지음
마시멜로
 펴냄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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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쪽 | 2014-07-0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미 로맨틱 코미디계의 주목받는 작가, 리안 모리아티의 장편소설. "아이 셋, 이혼 위기, 서른아홉의 주부가 갑작스런 사고로 스물아홉으로 돌아갔다?"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게 되는 한 중년 여인의 좌충우돌 휴먼 코미디. <BR> <BR> 세 아이의 엄마이자 겉보기엔 성공적인 중산층 가정주부로 살아가던 서른아홉의 앨리스는 마흔 살 생일을 앞둔 어느 날, 갑자기 정기적으로 다니던 운동 클래스에서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고 만다. 그리고 지난 10년간의 기억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채, 그녀는 신혼 생활의 단꿈에 젖어 첫아이를 임신했던 스물아홉 살의 기억을 안고 깨어난다. <BR> <BR> 구급차에 실려 가는 동안 혼미한 꿈속을 헤매다가 병원에서 눈을 뜬 그녀는 분명 올해가 1998년이고 12주 된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현실은 2008년이고 선홍색 빛깔의 제왕절개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배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모든 것이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럽기만 한 상황에서 앨리스는 누구나 그렇듯,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존재, 자신이 가장 믿고 사랑하는 사람, 남편 닉과 친언니 엘리자베스를 떠올린다. <BR> <BR> '지금이라도 닉이 오면, 언니가 오면, 모든 걸 제대로 바로잡아줄 거야!' 그러나 연락을 받고 한참 만에 온 언니 엘리자베스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말들을 건네고, 포르투갈로 출장 중이라던 남편 닉은 어렵게 연결된 전화 통화에서 대체 또 무슨 수작이냐는 다소 충격적인 반응을 보인다. 지난 10년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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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리안 모리아티
감각적인 문체, 짜임새 있는 구성, 매력적인 스토리로 영미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중견 여류작가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다. 《세 가지 소원(Three Wishes)》, 《마지막 기념일(The Last Anniversary)》,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What Alice Forgot)》, 《최면치료사의 러브스토리(The Hypnotist’s Love Story)》, 《허즈번드 시크릿(The Husband's Secret)》,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Big Little Lies)》을 썼다. 이 중 전 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천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허즈번드 시크릿》은 CBS 필름에서 영화 판권을 계약했으며,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주연하는 영화로,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은 니콜 키드먼과 리즈 위더스푼이 직접 제작.주연하는 HBO 텔레비전 드라마로 방영을 준비 중이다. 2013년 가을 ‘리처드 앤 주디 북클럽(Richard & Judy Bookclub)’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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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김호경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사고로 10년치 기억을 잃어버린 40살 앨리스의 이야기. 사실 이 책은 초반부를 읽고나면 그 이후가 다 상상이 가능할 정도로 뻔한 스토리의 소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편하게 잘 써놓아서 굉장히 재밌게 잘 읽었다. 어느정도냐면 음.. 이 책이 앵무새 죽이기와 비슷한 두께인데(굉장히 두껍다), 다른 일반적인 소설책을 읽는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을 정도다. 이 책을 마지막으로 리디셀랙트 체험은 끝. 종이책 좀 읽다가 다시 구독해야지. 이 책의 점수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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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랑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앨리스는 기억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자신을 찾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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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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