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한 정확한 연구자료와 쉬운 설명으로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와 해결방안들을 짧고 굵게 설명하고있다. 국가간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방법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 혹은 잘못된 방안인지에 대해 집고 넘어가서 앞으로 한국은 어떤 방안을 세우고 미래에 대비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으로 인해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적 노력을 기울일 수 있으면 좋겠다.
P.29 한 국가 내에서도 각 지역마다 이용하는 전기의 에너지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운행하는 전기자동차가 친환경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특히 지역의 전기자동차가 원자력이나 풍력, 태양열 등을 이용해 생산한 전기를 이용한다면 온실가스 배출 측면에서 친환경적이다라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석탄이나 석유를 연소시켜 발전하는 화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이용한다면 친환경적이라고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P.31 중국 스모그의 가장 큰 원인은 질이 낮은 석탄이다.
런던 스모그의 원인은 중국 스모그의 원인과 비슷하다.
-현재 런던은 그 많던 스모그는 고사하고 어떤 나라에도 결줄만한 화창한 하늘을 뽑내고 있다. 그렇다면 그 말많던 스모그를 런던은 어떻게 처리한걸까 의문이 든다.
P.50 “에어포칼립스 Airpocalyps” 공기와 파멸, 종말, 대재앙을 뜻하는 아포칼립스 apocalypse의 합성어이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대재앙, 스모그 대재앙을 뜻한다.
P.79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은 반드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 국가나 사람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온실가스 배출과는 별 관계없이 살아온 사람들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올 수 있다.
기후변화 완화 정책과 함께 그 정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또 다른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쭈미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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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미세먼지, 황사, 폭염, 겨울한파 등
시간이 흐를수록 계절별로 우리를 찾아오는
날씨 불청객이 점점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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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들이 발생하는 이유와 그로 인한 또 다른 영향들을 여러 연구조사를 바탕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고등학교 이후에 날씨에 대해 까마득히 잊고 살았지만 이해를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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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노출되는 농도를 하루에 담배를 태우는 개비에 비교한 내용, 소와 같은 반추 동물의 트림, 방구로 인한 메탄 발생이 지구 온난화에 비교적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점, 전기 자동차가 과연 친환경 차량인지 확인해 보는 내용 등은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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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재까지는 지구 온난화 등 많은 기후 변화를
대응하기에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국제적으로 합의도 필요할테고, 석유 및 천연가스 등을 대체할 새로운 자원 개발도 필요할테고, 산재해 있는 이슈는 여전히 많고 뽀족한 답은 없으니까 말이다. 국제협력이 필요한 시기에 트럼프는 파리기후협약도 탈퇴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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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되진 않았지만 책에서 말한 인공식물 이야기는 상용화만 된다면 진정한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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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식물은 생태계,
특히 인류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다.
인류는 식물에서 식량과 연료를 얻고 일거리와 경제적인 수입까지도 얻는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식물이 성장하기에 적합한
기후가 보장될 때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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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위어딩(Global Weirding)이라는 말이 있다.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날씨가 단순히 따뜻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극단적이고 변덕스럽고 기괴하고 예전에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섬뜩하기까지 한 현상들이 늘어난다고 해서
새롭게 만들어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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