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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술한잔 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그녀들만의 은밀한 내면 이야기

오쿠다 히데오 지음
북스토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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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꿈
#매력
#미모
#젊음
324쪽 | 2014-07-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북스토리 재팬 클래식 플러스' 2권. 내놓는 작품마다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제작되는 등 화제를 모으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 그가 우리 곁에 시대를 담아내는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자리한 데에는, 젊은 20대 잇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걸>을 빼놓을 수 없다. <BR> <BR> 그의 유쾌하면서도 리얼한 문체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대표작 <걸>은 20대부터 사회초년생, 직장인, 그리고 중년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오쿠다 히데오를 일본 최고의 인기작가로 자리를 굳히게 했다. <BR> <BR>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여성들이다. 맨얼굴에 청바지만 입어도 예쁘던 이십대를 넘기며 ‘여자의 권력, 여자라는 것, 변해가는 미모 등’ 다양하게 다가오는 문제들에 대한 그녀들만의 은밀한 내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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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띠동갑
히로
걸(GIRL)
아파트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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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오쿠다 히데오
1959년 일본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잡지 편집자, 기획자, 카피라이터, 방송사 구성작가 등의 다양한 직업을 거치면서 소설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다가 1997년,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방해자』로 제4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2004년 『공중그네』로 제131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최악』 『걸』 『마돈나』 등이 모두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 최고 인기작가의 자리를 굳혔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소문의 여자』 『인 더풀』 『남쪽으로 튀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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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주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걸' 들의 삶 들여다보기 사실 한국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한국 사회와 비교하며 읽어봤다. - 남자보다 잘 나가는 여자: 사실 요즘은 여자들이 경제활동을 시작한지 오래되었고 전문직종에서 여자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주변에도 남편보다 연봉이나 직급이 높은, 소위 더 잘 나가는 아내들이 정말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잘 나가는 여자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이 있다는 것은 땅을 치며 탄복할 일이다. 남자든 여자든,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의 변화에 따라 모든 시민의 인식 또한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감: 이 책에서도 사회적인 인식은 육아는 여자가, 라는 것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처럼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이 방송에 나오는데 이조차도 '육아는 여자가' 라는 사회적 인식 개선의 효과도 가져오겠지만, 육아하는 아빠는 방송에 나올만큼 획기적인 것이라는 인식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래도 방송에서 아빠가 육아하는 모습을 계속 노출시킨다면 언젠가는 육아하는 아빠가 엄청나게 대단한 것도 아니고, 당연히 해야할 일이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본다. 집안일도 마찬가지다. 함께 사는 공간에 대한 책임감을 공동으로 분배하는 것이 아니라 첫번째로 여자의 몫이고 두번째가 남자의 몫이다. 그래서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는' 남자는 여자들 사이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82년생 김지영이 계속 회자되는 이유다. - 결론은, 나도 여자라는 것이다. 내 삶도 되돌아보면 '여자라서' 겪은 일이 정말 정말 정~~~말 많다. 그걸 은연 중에 당연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성별에 따른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내 능력을 펼치는 것, 나부터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내 삶에 대한 주인이 되는 것, 나를 더 사랑하고 나를 더욱 보살펴주는 것, 오늘부터 달라질 것이라고 다짐 또 다짐한다!!!!!!! - 이 책에서 나온 히로 정말 멋쟁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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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역시 오쿠다 히데오 소설은 재밌고 현실에 빠삭하다 친해지고 싶은 소설 주인공들을 만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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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직장을 다니는 여성들이 사회의 기준과 시선으로 인해 겪는 서러움이 실감되는 내용이었다.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답게 모든 단편의 내용은 유쾌하게 마무리된다. 하지만 소설이 보여주는 현실에 나는 불편하고 불안했고 '운좋고 극적인' 타협의 해피엔딩은 그런 내 기분까지 끌어올리진 못했다. 일본과 한국은 역시 사회적인 구조나 분위기가 꽤 닮아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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