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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마르셀 에메 소설)
마르셀 에메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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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마법
#마음
#뮤지컬
#벽을뚫는남자
#지옥
#천국
199쪽 | 2002-03-3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마르셀 에메의 소설집. <a href="/search/searchresult.asp?||KeyWordSearch=세상을+바꾸는+아름다운+이야기">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a>처럼 이 소설도 라 퐁텐의 우화 및 페로 동화와 잇닿아 있다. 초자연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 골계와 반어, 역설의 탁월한 구사가 에메의 특기.<BR> <BR> 에매는 판타지적인 효과를 사용하면서도 소설의 배경이 되는 세계의 현실성을 견실하게 유지한다. 반점의 묘미를 잘 살린 '짧은 이야기' 속에 익살스럽고 특이한 인물, 간략하면서도 신랄한 스토리, 위트와 아이러니를 적절하게 뒤섞는다.<BR> <BR>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생존 시간 카드', '속담', '칠십 리 장화', '천국에 간 집달리' 4편의 대표작이 수록되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얻은 기지와 절제가 매 작품에서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BR> <BR> 옮긴이 이세욱은 "19세기에 메리메와 모파상이 있었고, 20세기 후반기를 미셸 투르니에가 대표한다면, 에메는 20세기 전반기를 대표한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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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생존 시간 카드
속담
칠십 리 장화
천국에 간 집달리

-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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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르셀 에메
1902∼1967. 프랑스의 '국민작가'라고 칭송받는 작가이다. 프랑스 조아니 시에서 여섯 형제의 막내로 태어나 기자, 노동자, 트럭 운전수, 단역배우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26년 첫 소설 <땔나무>로 문인협회상을, 1928년 <낙오자들의 자리>로 르노도상을 수상했으며, 1933년 출간된 <초록빛 망아지>는 성(性) 개방과 교회에 대한 조롱으로 큰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 밖에도 중편집 <벽 통과쟁이>와 <파리의 포도주>가 있다. 장 콕토와 이오네스코 등 많은 동료작가들이 그의 글에 찬사를 바쳤다. 17편의 장편소설과 수십 편의 중.단편소설, 2편의 수필집, 10여 편의 희곡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가 생애 마지막 다섯 해를 보낸 노르뱅 로 곁의 사거리(이후 이곳은 '마르셀 에메 광장'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에는 지금도 에메를 기리기 위한 '벽을 막 통과하는 에메 상 (像)'이 서 있다. 지은 책으로 <허기진 자들의 식탁>, <이름 없는 거리>, <초록빛 암말>, <술래잡기 이야기>, <트라블랭그>,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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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Heli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이 책은 읽어도 읽어도 재밌는 것 같다. 단편 식이라서 거부감도 없고 책도 얇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도 편하다. 그중 '생존카드' 내용이 제일 재밌는 거 같다. 발상도 기발하고 내용을 이끌어가는 것도 일기 형식이라 더 빠져드는 듯한 느낌이다. 하나의 영상으로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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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아이는 찬란한 아침햇살 다발을 어머니의 작은 침대에 올려놓았다. 그 빛이 어머니의 잠든 얼굴을 환하게 비추었다. 아이는 어머니의 피곤이 덜어질거라고 생각했다.- 칠십리장화 그래요 선행이라곤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선행입니다. 이 사람은 자기가 집달리이면서도 '집주인들을 타도하자!'고 외쳤으니까요 - 천국에 간 집달리 이보게 우주적 시간과 경험적 시간의 구별이 철학자들이나 하는 공상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닐세. 나 자신이 바로 그 증거야. 사실 절대적인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아......(•••).... 절대적인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생각해보게. 내가 살지 못한 지난 십오 일간의 시간은 결코 잃어버린 것이 아닐세. 나중에 그 시간을 모두 되찾을 생각이야 - 생존시간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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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책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마르셀이라는 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뛰어난 작가는 아니겠지? 그냥 엉뚱한 생각을 떠올려 보고 싶은 마음에 적어봤다. 다섯 편의 단편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작가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역시 이런 게 아닐까. '정말 중요한 건 마음이다.' 상처도, 아픔도, 사랑도, 심지어 천국과 지옥을 구분짓는 것도 결국 마음이라고 말이다. #천국 #지옥 #마음 #벽을뚫는남자 #뮤지컬원작 #진짜로일어날지도몰라기적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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