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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윤흥길 지음
현대문학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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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쪽 | 2011-04-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가 윤흥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남도 방언을 빌은 그의 걸죽한 입담과 해학은 이 작품을 단연 돋보이게 만든다. 우리 근대사에서 반드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암울했던 역사를 모티브로 씌어진 작품이다. 한국전쟁 이후 정치권력의 폭력성과 보통 사람들의 암울한 삶을 해학적 필치로 그려냈다. 제28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BR> <BR> 졸부 최사장은 널금저수지의 사용권을 얻어 양어장을 만들고, 저수지 감시를 한량 임종술에게 맡긴다. 그날부터 임종술은 안하무인이 되어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는데…. 작가는 '완장'이라는 소재를 통해 한국인의 권력의식과 사람들 사이의 미묘한 알력 다툼을 형상화했다. 그 이면에는 한국전쟁 후 정치권력의 폭력성과 압제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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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윤흥길
1942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하여 전주사범학교와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 단편「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황혼의 집』『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장마』『완장』『소라단 가는 길』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1977), 현대문학상(1983), 한국창작문학상(1983), 현대불교문학상(2010)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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