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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번식장에서 보호소까지, 버려진 개들에 관한 르포)의 표지 이미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하재영 지음
창비 펴냄

개에 대해 얘기하며, 자연스럽게 생명으로서의 동물 그리고 그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항상 여러 방식으로 착취당하는 동물들을 가여워 하면서도 그 문제로부터 완전무결하지 못한 내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데 그치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 책에 힘입어 그런 감정에 매몰되기 보단 상황을 바꾸는 데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의미있는 일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21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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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zeze

사람은 죽을 걸 알면서도 살지 않느냐는 어느 예전 드라마의 대사가 떠올랐다. 언젠가 죽을 거라면 포기하며 살기 보다는 의미를 두며 살고 싶게 하는 책, 그리고 그 의미 중 최고는 기어코 사랑일 거야.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손턴 와일더 지음
클레이하우스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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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결국 태도라고 깨달았을 즈음 발견한 책. 삶을 구성하는 면면마다 취하고자 하는 저자의 태도를 보며, 나의 태도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기 좋았다. 짤막한 에피소드들로 짜여져 있어 수시로 들춰보기 좋다는 점도 좋은 점 중 하나!

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지음
토스트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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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 정도를 뛰어넘는 전개와 표현 방식으로 읽는 내내 책장을 후루룩 넘기면서도 마지막까지 황당함을 떨치지 못한 책이었다. 그래도 마음 속 성냥에 대해 표현한 부분은 모처럼 인상깊었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라우라 에스키벨 지음
민음사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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