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강제구금, 폭행, 살인, 성폭행등 부산의 형제복지원에서 일어난 얘기다. 여기에도 전두환 박인근이라는 사람은 치세를 하고 부정축제 온갖 비리를 저질러도 잘살아가고 실질적으로 복지를 받아야할 원생들은 죽임,성폭행,정신질환,불구등으로 고통을 받아야한다. 또한 법을 심판할 검찰 판사, 경찰, 국회의원, 공무원들이 협조하여 부정 부당한 일이 되풀이 되고 속죄되지 못하는 현실이 개탄스럽고 분통하다. 살인자 전두환 박인근은 사법부가 하지못하면 사천오백만 국민들이 뺨한대씩 때리면 어떨까?
물론 박인근은 죽었지만 마누라 재산을 물려받은 자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