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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gimyounghooz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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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해답은 늘 자신 안에 있다.
그럼에도 늘 바깥에서 얻고자 한다.
위로와 공감, 그리고 펑펑 울어버리는
카타르시스를 기대했으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메시지만 확인한 책.
고맙기도 아쉽기도.
늘 그렇게 서툴다.
아직도.
그럼에도 늘 바깥에서 얻고자 한다.
위로와 공감, 그리고 펑펑 울어버리는
카타르시스를 기대했으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메시지만 확인한 책.
고맙기도 아쉽기도.
늘 그렇게 서툴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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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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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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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gimyounghoozrs
지극히 개인적일 독서 경험담.
그러나 어느 순간 책 목록에 추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고전의 가치와 N회독의 경험에 대한 찬사를 쉬운 언어와 유려한 문장으로 품격있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 책 목록에 추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고전의 가치와 N회독의 경험에 대한 찬사를 쉬운 언어와 유려한 문장으로 품격있게 이야기한다.
청춘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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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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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gimyounghoozrs
청춘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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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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