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의 화폐발행 이상의 권한이 각 금융위기 이벤트 마다 늘어나고 비슷한 종류의 문제가 반복되는데 달러발행이라는 유일무이한 옵션을 양적완화라는 최후의 수단을 남용하고 걷잡을 수 없어 진다는 비판의 내용으로 이해했다.
기술,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위적인 금리개입이 불가피하긴 하지만 멈춰야 할 때를 알면서도 개인 이득을 위해 그렇지 못 하는 것 같다.
무언가 실행할 때 처음의 목표와 목적, 이유를 지속적으로 돌아봐서 방향을 잃지 않아야 함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