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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엘릭시르 펴냄

짧은 분량 덕에 길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 완독했는데,
곱씹으며 생각을 하며 읽지는 않았던 거 같다.

후기가 좋고 다수의 추천이 보여서 읽기를 시도했으나,
나한테는 김 빠진 탄산음료 쯤 되는 감상이었다.

그냥 밍숭맹숭 탄산감은 부족하고 그냥 달디 단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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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이끄는 곳으로

백희성 지음
북로망스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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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o

불안의 서라는 책이 있다.
내 기억에 여배우가 읽다는 얘기를 듣고 관심을 가졌는데,
후기들을 보니 번역이 매끄럽지 않다는 얘기가 있어

동일한 작가의 다른 번역본을 찾다가 이 책을 구했다.

나는 아직 문학적 깊이가 삶을 관조하는 깊이가 얕은 탓인지
읽기가 쉽지가 않다.

마치, 처음 고전문학을 접했던 때처럼

추후에 다시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안의 책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고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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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o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서 전하는 방식이 꽤 낯설었다.
읽는 과정도 그리 순탄치는 않았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거의 다다랐을 때, 작가가 말하는 주제들에 대해서
희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끝에 해설이 풀어주는
작가의 말을 듣고나서야 소설의 서사가 이해됐다.

개인적으로는 읽기가 수월하진 않지만, 이런 책도
가끔은 읽는 게 내 독서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오, 윌리엄!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문학동네 펴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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