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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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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생존일기 - 스물일곱, 취업 대신 장사하다
이 책을 읽고 배민클럽을 해지했다.
우리나라 대감집도 아닌 독일 대감집에
소상공인들의 피땀눈물을 주고 싶지 않았다.
이번 정부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좀 보태주면 좋겠다.
아니 많이 보태주면 좋겠다.
우리나라 대감집도 아닌 독일 대감집에
소상공인들의 피땀눈물을 주고 싶지 않았다.
이번 정부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좀 보태주면 좋겠다.
아니 많이 보태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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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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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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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다른 게시물
코코댁
@haeeun
어느 여행지를 가도
서점과 도서관부터 찾는 나에게
이 책은 가이드북과 같았다
컨텐츠가 범람하는 요즘시대에
아직 책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수많은 나라가
있는걸 감사드린다.
서점과 도서관부터 찾는 나에게
이 책은 가이드북과 같았다
컨텐츠가 범람하는 요즘시대에
아직 책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수많은 나라가
있는걸 감사드린다.
책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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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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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독서모임으로 읽었던 북과 남
70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지만
초반만 지나가면 스피드하게 읽힌다.
상업적 오만과편견이라는 느낌이 정말 딱 맞았다.
산업혁명 시절 영국의 혼란과
시대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70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지만
초반만 지나가면 스피드하게 읽힌다.
상업적 오만과편견이라는 느낌이 정말 딱 맞았다.
산업혁명 시절 영국의 혼란과
시대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북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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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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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늘 재밌는 찬호께이 작가님의 작품
익숙치 않은 홍콩 이름들이 집중을 깨지만
끝까지 잘 읽혔다.
사회적 문제들이 한데 엉켰지만
결국 그안에서도 남아있는 희망이
홍콩을 지키고 있나보다.
익숙치 않은 홍콩 이름들이 집중을 깨지만
끝까지 잘 읽혔다.
사회적 문제들이 한데 엉켰지만
결국 그안에서도 남아있는 희망이
홍콩을 지키고 있나보다.
고독한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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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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