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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양귀자 (지은이) 지음
쓰다 펴냄
읽었어요
90년대에 나온 페미니즘 소설
출판시기를 생각한다면 내용이 꽤나 충격적!
몰랐는데 영화로도 제작될 만큼 유명한 책이었다.
당시 가정폭력에 보호받지 못했던 여성들을 대변하여, 주인공 강민주가 한국사회에 여성폭력, 차별의 문제를 대두시키는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
진취적인 주인공과 수동적인 조력자간의 관계(물론 사랑이 전제되는 수동적 관계이긴 하지만..)가 지금 봐도 신선했다.
조력자 황남기의 감정적인 판단으로 파괴시킨 결말도 꽤나 맘에 들었다. 사실 남기가 그런 일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소설이 어떻게 마무리 되었을지도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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