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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세계 (6가지 물질이 그려내는 인류 문명의 대서사시)의 표지 이미지

물질의 세계

에드 콘웨이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광물자원을 둘러싸고 국가간 복잡한 이해관계 대립과 환경파괴!!

🌏 인류 문명사에 핵심적인 6가지 광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복잡미묘한 활동을 이해하고, 알기 어려웠던 아주 깊은 이면의 세계로 들여다볼 수 있는 산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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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 콘웨이(Ed Conway)의『물질의 세계 (Materi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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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명사의 기초를 이루는 6가지 핵심 물질

✅️ 저자는 문명을 구성하는 핵심 재료로 모래, 소금, 철, 구리, 석유, 리튬 여섯 가지를 제시하죠.

✅️ 이들이 근대와 현대 문명의 토대를 이루며,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물건들인 건물, 스마트폰, 전기설비 등 모두 이들로 만들어졌다는 걸 낱낱이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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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급망과 지정학의 복잡성에 대한 통찰

✅️ 각 재료가 단순한 원료가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과 지정학적 현안에 깊숙하고 아주 복잡하게 연결된 존재임을 밝힙니다.

✅️ 예를 들어, 실리콘이 반도체 칩으로 전환되기까지의 여정은 국가 간 의존과 기술 패권, 지정학적 리스크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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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속가능성과 문명 유지 사이의 역설

✅️ 인류는 문명을 지속하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을 추출해왔지만, 이는 곧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라는 문명적 역설을 야기해왔다는 걸 보여줍니다.

✅️ 한편,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를 대처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풍력, 태양광, 전기차 등을 구축이 필요하지만, 그럴수록 역설적으로 더 많은 금속, 특히 리튬 같은 자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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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셋 팁 : “현실을 직시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자”

✔️ “문명을 이루는 재료의 역사와 현실을 이해하면, 현재를 책임 있게 해석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 현실 인식: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은 복잡한 지정학과 환경 비용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는 것은 성찰의 시작입니다.

✅️ 생산적 시간 투자: 물질의 원산지, 제작 과정을 살펴보면 단순한 소비가 아닌 ‘책임 있는 선택’이 됩니다.

✅️ 지속가능한 태도: 필요 없는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친환경 제품에 관심을 두며 미래 자원 위기를 대비하는 실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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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래슈즈님의 인간 없는 전쟁 게시물 이미지
🤔 미디어를 통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접할 때마다 반복되는 장면과 숫자 속에서 점차 먼 이야기였다.

🧐 멀리서 이어지는 분쟁을 피로감 섞인 뉴스 정도로 받아들이던 순간, 이 책은 그 인식을 단숨에 뒤집어 놓았다.

⚔️ 전쟁은 더 이상 병사와 탱크, 포탄의 충돌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 데이터와 알고리즘, 드론과 AI가 전장의 중심에 서 있는 현재를 이 책은 생생하게 드러낸다.

☝️ 읽는 내내 전쟁이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 기술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이 또렷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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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의 민주화, 전쟁의 문법을 다시 쓰다

✨️ 이 책은 산업혁명과 패권의 이동을 통해 전쟁과 기술의 관계를 짚는다.

✨️ 영국의 증기선, 미국의 반도체, 그리고 오늘날 AI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전쟁의 주도권은 기술을 선점한 국가로 이동해 왔다.

✨️ 특히 인상 깊은 대목은 '기술의 민주화'다.

✨️ 깃허브의 오픈소스와 온라인 부품 시장을 통해 정밀 무기 제작이 가능해진 시대에 군사력의 독점 구조는 빠르게 무너진다.

✨️ 화력의 크기보다 AI를 활용한 전술적 창의성이 승패를 가른다는 설명은 전쟁이 거대한 자본과 병력의 대결에서 지능과 설계 능력의 경쟁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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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가 지휘하는 전장, 인간이 사라지는 최전선

✨️ 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무인 무기체계의 사례는 미래 전쟁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6세대 전투기 F-47과 함께 움직이는 CCA 드론, 미사일을 장착한 무인 보트 마구라 V5, 게임기처럼 조종되는 샤블라 원격 총좌는 이미 실전에서 활용 중이다.

✨️ 여기에 팔란티어 고담과 GIS 아르타 같은 AI 플랫폼이 결합되며 전장은 전지적 시점에 가까운 감시와 즉각적인 타격 체계를 갖춘다.

✨️ 시민의 스마트폰 제보가 곧바로 군사 작전으로 연결되는 오픈소스 전쟁의 모습은 비밀과 후방이 사라진 시대를 상징한다.

✨️ 전쟁은 점점 더 빠르고, 정밀하며, 자동화된 방향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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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계가 쏘는 총, 인간의 책임은 어디로 가는가

✨️ AI 전쟁은 감정을 배제하고 확률과 계산으로 움직인다.

✨️ 전장의 안개를 제거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책임의 주체를 흐릿하게 만든다.

✨️ '라벤더' 시스템 사례처럼 인간이 AI 판단에 익숙해질수록 감독은 형식적 절차로 남기 쉽다.

✨️ 이는 인간의 판단력이 서서히 마비되는 위험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책은 킬 스위치, 로그 시스템, 설명 가능한 인터페이스 같은 기술적 안전장치를 강조한다.

✨️ '25년 9월 논의가 시작된 ‘AI 레드라인 선언’은 통제 없는 기술 진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시도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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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전쟁 앞에서 인간을 묻다

✨️ 이 책은 전쟁의 본질이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경쟁으로 이동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 동시에 AI가 전쟁의 문턱을 낮추고 인간의 책임 감각을 희미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전한다.

✨️ 기계가 방아쇠를 당기는 시대에 남는 질문은 분명하다. "기술이 대신 판단하는 상황에서도 인간의 책임과 인간다움은 어디에 남아야 하는가?"

✨️ 이 책은 전쟁을 다룬 기술서지만, 인간의 윤리와 선택을 묻는 철학적 질문도 녹아있다.

인간 없는 전쟁

최재운 (지은이) 지음
북트리거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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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래슈즈님의 당신은 태어나겠다고 선택하지 않았다 게시물 이미지
😳 이 책의 인상적인 첫문장.
🔖 "인생의 공허함이 엄습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나?"

🤔 힘이 느껴지는 이 문장은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우리를 삶의 한가운데로 끌어당긴다.

🧐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이 흔들리는 순간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게 만든다.

☝️ 이 책은 허무와 불안을 개인의 약함으로 돌리지 않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보편적 모습으로 드러내어 감동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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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인의 공허와 행복의 오해

✨️ 전통과 규범에서 벗어난 현대 사회는 선택의 자유를 손에 쥐었지만 오히려 방향 감각을 잃었다.

✨️ 삶을 어떻게 살아야 의미가 생기는지에 대한 공통된 기준이 사라지면서 불안과 고립이 일상에 스며든다.

✨️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목표로 삼지만, 저자는 이 감정이 삶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작동할 때 오히려 행복에 대한 집착으로 현재를 소모하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 또한 과학이 세계를 설명하는 도구가 되었음에도, 인간 내면의 의미에 대한 갈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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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생 안에서 발견되는 의미와 이야기로서의 삶

✨️ 저자는 거대한 목적을 외부에서 찾으려는 시선을 거두고, 의미는 이미 일상 속 관계와 경험, 감정의 흐름 속에서 찾을 것을 강조한다.

✨️ 삶을 성취 중심의 계획으로 바라볼수록 현재의 밀도는 옅어지고, 반대로 자신의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때, 기쁨과 좌절 모두가 서사의 일부로 자리를 잡는다.

✨️ 유한한 시간에 대한 자각은 하루를 더 선명하게 바라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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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삶을 지탱하는 네 가지 심리적 토대

✨️ 의미 있는 삶은 추상적 이상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 저자는 자율성, 유능감, 관계 맺음, 선의를 통해 삶의 안정과 충만이 형성된다고 말한다.

✨️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태도는 삶의 주도권을 회복하게 만들고, 능력을 갈고닦는 경험은 하루의 깊이를 더한다.

✨️ 타인과 연결될 때 삶은 사회적 맥락을 얻으며, 누군가에게 기여하는 행동은 개인의 삶을 더 넓은 세계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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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이 책은 인생의 공허함에 지치거나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독자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 완벽한 답을 제시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감각을 되살린다.

✨️ 삶은 이미 진행 중이며, 그 안에는 충분한 밀도와 의미가 숨 쉬고 있다.

✨️ 이 책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기준점을 건넨다.

당신은 태어나겠다고 선택하지 않았다

프랑크 마르텔라 (지은이), 성원 (옮긴이) 지음
어크로스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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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래슈즈님의 부의 인문학 게시물 이미지
🤔 부는 노력의 총합일까? 아니면 구조와 흐름의 결과일까? 이 책에 읽으면서 떠오른 질문이다.

🧐 이 책은 재테크 기법을 나열하는 대신,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오래된 원리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인문학과 경제학의 시선으로 해부한다.

☝️ 저자는 개인의 성패를 도덕이나 근면성에 귀속시키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어떤 게임판 위에 서 있고, 어느 줄에 서 있는지가 부의 향방을 결정한다고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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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의 승리, 왜 부는 서울로 모이는가

✨️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 중 부동산 파트에서 도시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인재의 밀집'을 꼽는다.

✨️ 서울은 수십 년간 교육과 안전이라는 환경을 기반으로 전국의 인재를 흡수해 왔고, 그 결과 혁신과 자본이 순환하는 중심지가 되었다.

✨️ 저자는 재개발을 억제하고 외곽에 신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국가적 비효율을 낳는다고 비판하며, 부동산 가격의 문제를 단순한 투기 논쟁이 아닌 도시 경쟁력의 결과로 해석한다.

✨️ 부동산은 정책보다 구조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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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생은 노력보다 ‘줄서기’의 문제다

✨️ 이 책에서 가장 도발적인 메시지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어디에 서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주장.

✨️ 저자는 마이클 포터의 전략 이론을 빌려, 인생과 투자 역시 포지셔닝의 게임임을 설명한다.

✨️ 자신의 강점이 발휘될 수 있는 판을 선택하지 못한 채 노력만 반복하는 것은 패배 확률을 높일 뿐이다.

✨️ 거북이가 토끼를 이기기 위해 육상이 아닌 수영을 선택해야 하듯, 부의 축적 역시 환경 선택과 전략적 사고가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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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중 패권 전쟁 속에서 한국이 서야 할 자리

✨️ 이 책은 글로벌 질서 변화 또한 개인의 투자 판단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한다.

✨️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이미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한국은 그 중간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 저자는 중국의 추격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미국이 강력한 견제에 나선다는 역사적 패턴을 짚으며, 미국 중심의 경제 블록에 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진단한다.

✨️ 이는 감정이나 이념이 아닌, 냉정한 생존 전략의 관점에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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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이 책은 왜 누군가는 반복해서 부를 축적하고 누군가는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지를 설명한다.

✨️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단순하다. 부는 우연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이며, 구조를 이해한 사람만이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 도덕적 판단을 내려놓고 자본주의의 규칙을 직시할 때, 비로소 돈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다.

✨️ 투자와 인생을 조금 더 멀리서 바라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단단한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 지음
오픈마인드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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