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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의사 엄마가 기록한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의 표지 이미지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김현아 지음
창비 펴냄

“아이의 병은 부모에게 인생을 새롭게 가르쳤고 부모의 삶을 풍부하게 했다. 결국 부모는 얼마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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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지원은, 아이가 흔들리지 않게 루틴과 멘탈을 지켜 주는 것입니다.”

입시 읽어주는 엄마 합격 키워드 6

이춘희 지음
브리드북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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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1,2를 보고 읽어본 오즈의마법사! (125년전에 쓰여진 판타지 소설! 시리즈도 14편!) 어렸을때 영화만 주구장창봤는데 책은 처음😅이 이야기의 스핀오프로 위키드를 쓴 상상력도 대단하다!! 위키드도 6권이나 된다던데.

오즈의 마법사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인디고(글담)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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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력은 단순히 ‘혼자서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힘’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시간을 현실적으로 배분하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반복하며 만들어지는 역랑”

“사고의 바탕이 되는 언어, 처음 배우는 말을 모국어라고 할 정도로 아이에게는 엄마의 말이 갖는 영향력이 커요. 엄마의 언어가 곧 아이의 언어가 되는 거고, 따라서 엄마의 언어의 한계가 아이의 언어의 한계가 되는 거죠.”

“힘들 때 아이와 서로 다독이고 격려하면서 모르는 건 더 배우고 필요한 건 열심히 찾고 동지애를 쌓듯 관계를 가꿔 나가야 입시가 끝나고 나서 공허하지 않을 거에요.”

서울대 엄마들의 비밀 입시 토크

입시 읽어 주는 엄마 지음
카시오페아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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