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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상자

한강 지음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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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6 눈물을 참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처음으로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오는구나. 숨겨진 눈물은 그 가슴 가운데에서 점점 진해지고, 단단해지는구나.

p.71 때때로, 예기지 않은 순간에 우리를 구하러 오는 눈물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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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있다


비상금

둔 곳 까먹어서

아내에게 묻는다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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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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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6 결 반대 방향으로 일어났던 마음이 괜찮아, 하는 차분한 목소리에 다시 원래 방향으로 가라앉았다.

치치새가 사는 숲

장진영 지음
민음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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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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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을 고명으로 해야 더욱더 고소하고, 맛난 자기의 행복…….

잎 하나 없이 말라 죽어가는 ‘고목’을, 다음 해를 위해 스스로 나뭇잎을 떨어뜨린 채 대기 중인 ‘나목’으로 바꾼 것은 ‘나’와 보낸 날들이기 때문이다.

나목

박완서 지음
세계사 펴냄

읽었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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