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 Ho Lee님이 남긴 글

Tae Ho Lee

@hfc3uhei6r79

'진리에 대한 지나친 집착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일.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좇아야 할 궁극적인 진리가 아니겠느냐?' ( p.639)

장미의 이름 세트

움베르토 에코 지음
열린책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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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좋아해요

2017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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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Ho Lee

@hfc3uhei6r79

현재의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기억의 조각들이
듬성듬성 붙어 있는 하나의 모자이크화일까?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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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좋아해요

2017년 2월 4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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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Ho Lee

@hfc3uhei6r79

'소유냐 존재냐'가 기존의 내 삶의 방식을 깨부쉈다면,
이 책은 교육에 대한 나의 상식을 깨버렸다.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1명 지음
에코의서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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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4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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