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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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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지키는 카메라
영어 하반에 배정받고 보충수업을 받기 싫다고 하는 주인공 아람이의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람이는 재개발 문제가 얽히면서 동네 구석구석을 카메라로 담아나갔다. 책의 마지막에서 아람이는 옥상으로 올라간 사람들을 찍는다. 재개발 문제가 해소되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궁금증이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동네를 지키고 꿈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람이는 재개발 문제가 얽히면서 동네 구석구석을 카메라로 담아나갔다. 책의 마지막에서 아람이는 옥상으로 올라간 사람들을 찍는다. 재개발 문제가 해소되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궁금증이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동네를 지키고 꿈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2명이 좋아해요
2019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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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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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멋지게 쓰려고 애쓰지마!
여기는 날 것의 생각조각들을 모으는 공간이니까.
깔끔하고 멋지게 쓰려고 애쓰지마!
여기는 날 것의 생각조각들을 모으는 공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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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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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p. 134
"사랑에 요령 같은 건 없어.”
p. 266-267
이게 삶의 순환이겠지. 안 그런가? 행운을 좀 찾아다니고, 행운을 좀 발견하고, 다시 잃어버린다. 그러고는 모든 것이 다시 처음부터 시작되고, 기타 등등. 하지만 불평할 마음은 없다. 나는 프랭키다. 여러분은 나에게서 삶에 대한 그 어떤 나쁜 말도 듣지 못할 것이다.
정말 그렇다.
"사랑에 요령 같은 건 없어.”
p. 266-267
이게 삶의 순환이겠지. 안 그런가? 행운을 좀 찾아다니고, 행운을 좀 발견하고, 다시 잃어버린다. 그러고는 모든 것이 다시 처음부터 시작되고, 기타 등등. 하지만 불평할 마음은 없다. 나는 프랭키다. 여러분은 나에게서 삶에 대한 그 어떤 나쁜 말도 듣지 못할 것이다.
정말 그렇다.
프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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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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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어디든 바다가 되고,
무엇이든 놀이가 될 수 있지.
#그림책읽기
무엇이든 놀이가 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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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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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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