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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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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재발견
회사 업무를 하면서 수첩과 펜은 항상 내곁을 지키고 있는 물건이다. 언제나 메모를 하지만 더 잘 정리해서 해보고 싶다. 이 책은 메모를 해야하는 당위성을 설명해주어 내가 메모를 즐겨하는 이유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또 메모 하는 방법을 좀더 개선할 수 있는 단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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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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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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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고 있다. 저자는 기록을 통해 개인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 자신한다. 일리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의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를 관리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다. 다시 읽어볼 책이라고 생각한다.
거인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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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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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거인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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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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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seubapttungyi
흰것 그안에 숲은 것들은 어떤 것일까? 인간 삶의 바탕에 있는 근본적인 그 무엇이 숨겨져 있는것 그것이 흰 것일까?
흰
2명이 좋아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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