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의사 김여환의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
보장되지 않은 내일을 위해 오늘 누릴 수 있는 행복을 포기하지 말라고 전하는
위로와 공감, 따뜻한 삶의 이야기들을 전한다.
이제는 그 누구도 부러워하지 말자.
인생의 마지막에는 행복했던 자신의 과거조차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 시간에는 그 시간에만 누릴 수 있는 나만의 행복이 따로 있는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자, 그대여!
인생이 아파도 마지막까지 이 세상을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아내야 한다. - 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