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비전공자 팀원들에게 최소한의 IT강의를 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잔뜩 빌려온 책 중 하나
기본적인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개념을 익힐 수 있으니
완전 초보자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겠다
10년 전 초판이라 일부 내용은 올드하나
최근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니 그 책도 참고해야겠다
#초록색미술관#강민지#도서협찬
삶에 쉼표가 필요한 순간,
화가들이 그려낸 초록빛 예술
❝삶에 쉼표가 필요한 순간에는 초록색을 바라봐요.❞
✔ 그림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은 분
✔ 딱딱한 미술사가 아닌, 신선하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싶은 분
📕 책 속으로
마음에 평온을 주는 색,
바로 '초록'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열다섯 화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담아냈다.
총 4부로 나누어,
각 화가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작품을 그렸는지 흥미롭게 소개한다.
1️⃣ 우리 삶의 본보기가 되는 화가들
2️⃣ 굳센 의지로 예술의 길을 걸어간 화가들
3️⃣ 새로운 메시지를 전해준 화가들
4️⃣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화가들
서양에서 초록색이 한때
악마의 색으로 여겨졌던 역사부터,
초록색이 다른 색에 비해
유난히 화폭에 담아내기 어려웠던 이유까지.
화가들이 그토록 절실하게 표현하고자 했던
아름다운 초록 풍경화의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탄생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미술사와 회화를 전공한 작가님답게!
미술 비전공자도
작품 속에서 힐링하며
예술을 깊이 누릴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덕분에 미술을 잘 몰라도
힐링하며 초록빛 작품에
풍덩 헤엄칠 수 있었다!
#추천합니다
🔖 한 줄 소감
정말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초록색'을 중심으로
이렇게 많은 화가와 작품들을 만나며,
그 안에 숨겨진 시대적 배경까지 알게 되다니
정말 기발하고 매력적이었다! 😍
작가의 이전 작품인
<파란색 미술관>에는
어떤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아트북스 감사합니다
#카미유피사로#앙리루소#폴세잔#구스타트클림프#주세페아르침볼도#토머스윌머듀잉#아트북스#2025_282
경제학 비전공자가 읽기엔 쉽지 않은 책인것 같다.
특히 금과 은을 고정된 교환비로 묶어 화폐의 기준으로 삼았던 과거 복본위제에 대해 아주 깊이 파고드는 부분은 솔직히 궁금하지 않을 뿐더러 어렵기까지 해 집중력이 많이 흔들렸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절반에서 2/3 가량은 나름 읽을만 했다.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이다.
저자는 인플레이션이 화폐증가 속도가 생산증가 속도 보다 빠를 때 나타나는 화폐적 현상이라고 정의하고, 그걸 반복해서 강조한다.
과거 금 본위제에선 화폐의 총량이 보유한 금에 의해 제한 받았다.
그러나 금과의 연동을 폐지한 1971년 이후 화폐는 정부가 마음 먹으면 무제한 발행이 가능해 남미나 아프리카 등지의 여러 국가들이 여전히 초인플레이션의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정치 체제가 안정적인 우리나라와 서방 선진국들은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볼 수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선거로 정치인을 선출하는 민주주의 체제에서 임기제 관료는 국민 저항없이 손쉽게 세수를 늘리고, 정부 부채를 줄여주는 화폐 발행의 유혹에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전엔 인플레이션과 세금이 논리적으로 정확히 연결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명확해진 것 같다.
책에 나온 내용을 아주 짧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먼저, 정부에서 돈을 찍어 대규모 도로 건설사업을 시행한다고 해보자.
사업이 시행되는 동안 고용이 창출되고 새로운 도로가 생기겠지만, 투입된 돈의 양만큼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이로인해 100원으로 살 수 있던 물건이 110원이 된다면 소비자들은 가만히 앉아 댐을 짓는데 필요한 돈을 10원씩 나누어 내게 되는 셈이다.
이것이 바로 정부가 국민 저항 없이 걷는 첫 번째 세금이다.
두 번째 세금은 과세제도와 관련되어 있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명목상 월급이나 매출이 덩달아 오르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럼에도 과거에 지정한 과세구간이 그대로 적용돼 세수가 자연스레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누리는 세 번째 혜택은 화폐의 떨어진 가치만큼 정부부채가 감소하는 효과이다.
이처럼 선출직, 임기제 관료가 국가를 이끄는 민주주의 체제에서 돈 찍기는 그야말로 손 안 대고 코푸는 격이기에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거라 생각한다.
바야흐로 허리띠를 졸라매며 저축하던 시대는 끝났다.
정부가 맘껏 찍어낼 수 있는 돈이 아닌 진짜 자산을 모아야 할 때다.
비전공자도 이해할수 있는 AI지식의 후속편으로 나온 책.
초반에는 전편의 내용이 반복으로 나와 좀 그랬지만 챗GPT같은 LLM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기 쉽계(? 쉽게 설명한다고 해도 전문 지식에 속하는 부분이라 좀 어렵긴하다)풀어놨다.
우선 챗GPT와 친하게 지내야 겠는데....활용법에 대해서는 다른 책들을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