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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든지 알아요

난 뭐든지 알아요

레이조 히로코 (지은이), 가타노 토모코 (그림), 고향옥 (옮긴이)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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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차차

@helrowoochacha
🔗 저 여러 번 울컥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이탈리아에서의 삶, 사랑스럽고 스윗한 두 아이의 유쾌한 엄마로서의 삶, 팬데믹 속에서도 자신의 일을 지키고 또 만드는 삶, 그녀의 삶은 항상 청량해 보였거든요. 그런 그녀의 글을 읽으면서 울다니요 💧 지하철 승강장에서 첫 장을 펼쳤는데요, 그때부터 몇 번이나 코끝이 시큰해졌는지 모르겠네요. 단어 그대로 함께 울고 웃은 책입니다 🙃 📚 <#우리가우리에게닿기를> 어느 이탈리아 가이드 가족의 팬데믹 일상을 여행하는 방법 김민주 지음 / 제철소 ⠀ ⠀ ✍🏻 나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매일 울었다. 늘 새롭게 펼쳐지는 기적 같은 일상이 너무나도 벅찼기에. p18 어떤 순간에도 여름을, 낭만을, 행복을 포기 하지 않아. 부모가 당장 눈앞의 불안에 마음이 흔들려도 아이들은 상관하지 않는다. 아이스크림을 사줄 수 없어 마음이 아픈 것은 부모일 뿐,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해 아쉬운 마음 따위 금세 잊고 바다로 첨벙첨벙 뛰어들었다. 어쩌면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입 안에 달콤한보다 온 몸을 휘감는 바닷바람이 저 아이들에겐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p187 이안의 말이 옳다. 가족이니까 싸우는 거다. 기억할 건 단 하나다. 싸워도 우리는 사랑한다. 우리는 싸워도 사랑한다. p256 전통과 가업을 지켜야 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게 아니라, 나에게 이것이 아름답기 때문에 그리고 이 아름다움을 가장 잘 유지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한다는 그의 말에 내 가슴이 뛰었다. p316 ⠀ ⠀ ⠀ #난나책방 #나만의애착책을만나는곳 🐼
우리가 우리에게 닿기를

우리가 우리에게 닿기를

김민주 (지은이)
제철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