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아침을 필사로 문을 연다. 처음에는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에게 주어진 짧은 자유시간을 보다 잘 깨어있고자 시작했던 필사가 어느새 새로운 취미가 되고 루틴이 되어, 당연한 듯 매일 아침 필사로 시작하게 된 것. 그렇게 한동안 쓰던 『데일카네기 100일 필사』를 3분의 2이상 써서, 다음엔 어떤 책을 써볼까 고민하던 찰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의 아포리즘 필사책』을 만나게 되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의 아포리즘 필사책』를 출간한 센시오의 필사책은 180도 펼쳐지는 제본과 탄탄한 용지로, 이미 몇 권이나 필사를 했던 출판사이기에, 이번 책 역시 고민도 없이 나의 식탁도서관에 새 가족으로 맞아들였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의 아포리즘 필사책』은 에이미 리의 편역으로, 언젠가 소개한 적 있던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의 역자. 앞선 책 역시 무척이나 잘 활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책 역시 매끄럽고 명확한 번역을 제공해주셔서 철학자들의 생각을 가장 원문에 가깝게, 그러면서도 또 이해하기 쉽게 만날 수 있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리드리히 니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르네 데카르트, 임마누엘 칸트, 쇠렌 키르케고르에 이르기까지 저명한 철학자 다섯명의 명문을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가 되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의 아포리즘 필사책』이다. 역자 역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의 아포리즘 필사책』을 준비하며 그들의 고민과 삶을 들여다보고 현재를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기에, 내가 한자 한 자 그들의 명문구를 따라쓰며 어떤 깨달음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너무나 많은 자극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사하는 시간은 단순한 “쓰기”를 넘어 내 스스로에게 휴식과 깨달음을 주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일 아침 필사를 하며, 또 하루를 잘 살아내길 기도하고, 스스로를 응원하고 있다. 이번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의 아포리즘 필사책』을 통해서는 조금 더 깊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과 함께 시작되는 봄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의 아포리즘 필사책』으로 기록하고 싶다.
필사 좋아하시는 분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의 아포리즘 필사책』! 함께 쓰실래요?
나에게는 뒷통수를 한 대 맞은 듯 한 책이었다.
“나 왜 이런 생각으로 사람들을 대했지..??”
“이런걸 모르고 살았다니!!”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달까..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태도가 바뀔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살면서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책.
카네기가 말하는 모든 것들이 맞는 말이다.
반박할 수도 없게 많은 예시들과 증거들로 설득당한다.
실제로 내 일상과 주변 사람들에게 적용해 보면서
일어나는 변화를 목격하면 쾌감이 들기도 했다.
#인간관계론#데일카네기
왜 읽었는가?
- 데일카네기가 생각하는 자기개발이 무엇일까?
- 어떻게 살아야 하루가 더 보람차 질까?
- 베스트셀러가 아닌 유명한 작가가 쓴 책은 무엇이 다를까?
무엇을 배웠는가?
- 걱정을 다루는 것이 자기관리의 대부분이다. 해결책이 있다면 실천하고, 없다면 무시하는 실력을 길러야 한다.
- 감사함을 알자
- 신경성 긴장으로부터 벗어나자. 몸의 힘을 빼는 것을 알아야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 것인가?
- 걱정이 있다면 필사적으로 해결책을 찾자. 해결책이 없거나 잃는것이 더 많다면 무시하는 방법을 찾자
- 스스로 불평을 하는 것을 눈치챘다면, 그 자리를 감사함으로 바꿔보자.
- 쉴때는 제대로 쉬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