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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테리어 도면 이해하기 =Understanding of interior architecture drawings

다시 인테리어 도면 이해하기 =Understanding of interior architecture drawings

권기태

시공문화사

도면 밖의 이야기

도면 밖의 이야기

박용준

행복우물

2026 해커스 일반기계기사 실기 작업형 출제 도면집 -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기계설계산업기사 대비 | 도면 제작 가이드 | 일반기계기사 무료 특강 | 본 교재 인강

2026 해커스 일반기계기사 실기 작업형 출제 도면집 -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기계설계산업기사 대비 | 도면 제작 가이드 | 일반기계기사 무료 특강 | 본 교재 인강

이재형 외 1명

해커스자격증

도면에 없는 사람들 - 보이지 않는 하루들이 모여 세상을 짓는다

도면에 없는 사람들 - 보이지 않는 하루들이 모여 세상을 짓는다

위형호

미다스북스

(건축, 인테리어 실무를 위한) 캐드 도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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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정 (지은이)

아이생각(디지털북스)

CAD로 배우는 배관 도면 (플랜트, 산업·건축설비 배관 도면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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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천

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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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anna5nme
Review content 1
올해 들어 나는 평소에 잘 읽지 않던 종류의 책, 혹은 읽기를 미뤄왔던 책꽂이 속 책들을 하나씩 꺼내 읽는 중이다. 꽂혀만 있고 늘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두터운 시리즈물을 완독했고, 잔소리 범벅의 육아 서적도 읽었고, 무려 시집까지 읽었다! 완독은 못 했지만 틈틈이 자기계발서도 한 권 읽어내고 있다. 강한 다짐 없이는 시작조차 못 했을 시도들이었는데, 생각보다 즐거울 땐 스스로 놀랐고, 예상대로 재미없을 때에도 ‘그래도 해봤다’는 뿌듯함이 남았다. ​ 그 기세로 이번엔 1년 만에 SF 소설에 도전했다. 가장 최근에 읽은 SF는 1년쯤 전의 『아리아드네의 목소리』였다. 다 읽고도 일기에 한 줄 쓰지 않아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았지만, 내용은 또 강렬하게 남아 있어 챗GPT를 들들 볶아 겨우 찾아냈다. 지진으로 붕괴된 지하도시에 갇힌 사람을 구하기 위해 드론을 띄우는 이야기. 지하 도면을 머릿속에 그리며 읽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았던 기억이 난다. 예전 SF책들의 독후감을 다시 봐도 늘 SF는 취향이 아닌데-가 기본 디폴트로 적혀있다. 내 상상의 한계인가보다 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이 SF 안좋아한다는 말을 늘어놓으며 그동안 읽었던 SF소설들을 떠올리자니 또 내용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게, 내 뇌리가 자극적으로 받아들이긴 했나보네? 싶다. 블랙미러는 좋아하는데.. 나 SF 좋아하나? ​ 여러 작가가 ‘음식’이라는 한 주제로 쓴 에세이집 『요즘 사는 맛』을 읽다가 천선란 작가에게 관심이 생겼다. 좋아하는 작가를 찾겠다고 혈안이 되어 있던 터라 SF작가라는데에 조금 망설여졌지만.. 대표작만 읽어보자며 침을 한번 꼴깍 넘겼을 정도로 큰 결심을 하고 책을 펼쳤다. (실은 이북 리더기를 눌렀다.) ​ SF가 어렵게 느껴졌던 건 배경이 너무 낯설어서였던 것 같다. 지하도시, 우주, 심해, 괴생명체 뭐 그런 것들. 그런데 『천 개의 파랑』은 아주 생경한 세계는 아니다. AI와 로봇이 더 발달한 가까운 미래, 경마장의 기수마저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제작 단계에서 인간의 작은 실수로 감성MAX 로봇 기수가 된, 인간 같은 휴머노이드 콜리는 낙마 사고 이후 폐기 직전에 놓인다. 콜리가 타던 경주마 투데이 역시 성적 부진과 부상으로 안락사 위기에 처한다. 인간에게 쓸모가 사라지면 곧 버려지는 세계. 경마장 근처에는 가족의 사고 이후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자매 연재와 은혜, 엄마 보경, 그리고 연재의 친구 지수가 있다. 이 소설은 콜리와 투데이를 살려내려는 그들의 이야기다. ​ 내가 두 딸을 둔 엄마여서 그런가, 보경의 서사만 나오면 눈물이 그렇게 났다. 배우의 길을 차근차근 걷다가 가스폭발사고로 얼굴과 몸이 망가지고, 하지만 그 불의의 사고에서 자신을 살려준 소방관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고 두 딸을 낳는다. 큰 아이에게 장애가 생기고, 엄마가 암 재발로 세상을 떠나고, 남편이 화재현장에서 순직한다. 갑작스레 홀로 아이 둘을 키워내야했던 보경은 죽기살기로 살다보니 아이들과 멀어졌다. 장애가 있는 큰아이는 아픈 손가락이고, 희생을 강요해야만 했던 작은 아이는 신경이 손상된 손가락이었다는 문장이 아리다. 작은아이 연재와의 관계가 회복되어가는 과정이 특히나 감동적이고 슬퍼서 눈물이 나왔다. 엄마 나오는 영화는 왜 자꾸 보는 거야 연재야- 슬프게! ​ 콜리는 생각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인간 같은 휴머노이드지만 결국에 기계는 기계라, 아주 직설적으로 말을 하는데 그것들이 굉장히 명언집이오 교훈덩어리다. “아주 느리게 하루의 행복을 쌓아가다 보면 현재의 시간이, 언젠가 멈춘 시간을 아주 천천히 흐르게 할 거예요.” “연재는 실수가 기회와 같은 말이래요.“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행복한 순간이에요.“ “신경 쓰지 마요, 저 소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굳이 들을 필요 없어요. 모든 것을 듣고 살 필요 없어요.” 등등 띵언이 너무 많아서 아마 종이책으로 읽었으면 형관펜으로 너덜너덜해졌을 것 같다. ​ 마지막 페이지에서 왜 제목이 천 개의 파랑인지 알게되면 마음이 벅차오른다. 읽기 전에는 작가가 천씨여거 천 개의 파랑인가 했는데. 바보같지만. 백씨였다면 백 개의 파랑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합리적 의심이 조금은 들긴한다. ​ 아마 많은 독자들이 콜리야 투데이야 외치겠지만.. 나는 보경아 하고 부르며 울고 싶다. 약간 보경의 러브스토리를 읽은 기분이기도 하고. 보경아-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
천 개의 파랑

천 개의 파랑

천선란 (지은이)|허블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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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딸기

@yoooubn
이틀 후 떠나게 될 경주여행의 설렘을 돋구기 위해, 또 건축학과 학생으로써 건축학과 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 궁금하여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등고선‘은 사실 실제 설계 수업에서 문 교수처럼 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 그도 그럴게 사이트도 중요하지만, 사이트는 결국 건축물의 일부이고 우리는 건축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설계해 나가기 때문에 한 학기라는 시간동안 등고선에만 안주해 있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4학년이라면,,) 게다가 4학년에 손도면? … 한숨만 나왔다. ***tmi 주의 내가 2학년일 때, 문 교수와 상당히 흡사한 교수님의 수업을 들은 적 있다. 다른 반은 CAD로 다양한 평면을 짜고, 곧바로 발표를 위한 자료까지 척척 끝내는 동안에 우리 반은 스케일 맞춰 대지를 프린트하고, 트레이싱지를 그 위에 깐다. 필요한 공간들을 주욱 나열하고는 버블다이어그램으로 대강 평면을 짠다. 아직 2학년일 때라 면적에 대한 감이 없어 요상하게 짜낸 평면을 가지고 크리틱 받는다. 그렇게 몇 주 동안 빠꾸, 빠꾸, 빠꾸. 심지어 2학년은 반 학기 프로젝트로 진행해서 시간도 얼마 남지 않는다. 손도면으로 평면을 그려가고, 크리틱 받고를 몇주간 반복하다보니 바로 다음주가 기말 크리틱이 되어버린다. 아직도 고쳐야할 게 많은 평면, 그리고 제출해야 할 자료들은 평면, 단면, 입면 그외 이것저것..을 pdf 파일로! cad는 쓴 지 오래되어 가물가물하고, 손도면으로 크리틱 받으니 고칠 것은 두 배 이상이다. 결국 기말 크리틱 직전 주에 내 건물은 층이 하나가 더 늘어나버렸고, 발표 하루 전 날이 되어서야 cad로 평면을 완성하고, 되도 않는 입단면을 울다시피 밤을 새어 그려내며 발표자료를 최종 제출한다. 하..결론은 그냥 손도면의 폐해랄까? 암튼 읽는 내내 그때의 PTSD로 인해 문 교수가 굉장히 맘에 안들었다. *** ‘숙제’인 재서와 ‘귀감’인 이본. 이 중 내 역할은 재서쪽이다. 도저히~이쪽에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왕 입학한 거 졸업은 해내야겠다, 이번 학기 개고생했는데 완성 못하면 창피할 것 같으니 끝내보자 하며 4-1까지 이끌고 왔다. “재능이란 품고 태어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그것 때문에 내가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무언가를 감내하고 견딜 수 있게 만드는 힘이라구요.” 나는 아마도 설계가 좋아서 한다기보다는 ‘끝은 냈다. 결실이다. 뒤쳐지지 않았다.(아마도)’라는 마음이 드는 것이 좋아서 견뎌낸다. 성해나 작가님의 의견에 따르면 얄량한 자존심이지만 포기 안하고 해낸 내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 내 재능이다. 하하 아무튼 이 책은 가볍지만 다양한 생각하기에 좋았다. 비록 경주여행에 대한 설렘을 복돋아 주는 책은 아니었으나, 건축학과로서의 공감과 삶에 대한 간단한 통찰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p.s) 이본 재능있는 거 개부럽다~..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성해나
위즈덤하우스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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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Review content 1
🤔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품어왔던 이야기들이 있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면'이라는 핑계로 밀어두었던 조각들이다. 😌 이 책을 통해 기술은 이미 내 상상력을 현실로 옮길 준비를 마쳤고, 이제 남은 건 나의 시작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AI는 지름길이 아닌 '동료' 🔹️ ​이 책은 창작이라는 고독한 길에서 챗GPT라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를 옆에 두는 법을 알게 되었다. 1️⃣ ​막막한 백지에서의 해방: 시놉시스를 짜고 세계관을 설정하며 막혔던 부분들이 AI와의 대화를 통해 물꼬를 트게 한다. 2️⃣ ​창작의 본질에 집중하기: 기술적인 허들을 낮춤으로써,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을 벌어준다. 3️⃣ ​퇴근 후의 몰입: 하루의 에너지를 다 쏟고 돌아온 저녁, 다시 펜을 잡을 수 있게 만드는 실질적인 용기를 준다. ✅️ 마무리: ​이제는 읽는 이가 아닌 쓰는 이로 🔹️ ​"이 정도면 나도 쓰겠는데?"라는 가벼운 호기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했다. 🔹️ AI가 문장을 만들어낼 순 있어도, 그 문장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결국 나의 경험과 가치관임을 잊지 않으려 한다. 🔹️ ​한 달 뒤, 나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만 소비하는 독자가 아니라, 나만의 세계를 구축한 작가로 서 있을 것을 다짐해 본다.
챗GPT와 웹소설 쓰기 (집필 한 달 만에 출판사 계약 성공!)

챗GPT와 웹소설 쓰기 (집필 한 달 만에 출판사 계약 성공!)

이청분|멀리깊이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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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marsisred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글쓰는 인공지능의 도발적 도전! ❗️ 창의적이고 독보적인 창작물을 요청하는 인공지능의 주인과 글쓰기를 위해 피드백과 정보를 계속 요구하는 <이브39> ⁉️ 하지만 원래 이브는 요양병원의 테스트 대화형 인공지능이었다! (이 정도면 인간이 더 비인간적인거 아닌가?! 추가노동에 권외업무를 왜맡기지?!!) '인간적'이지 않은 인공지능에게 '인간적'인 창작을 요구하는 창조자에게 직접 다양한 인간를 대면해 정보수집을 하기를 요구해요. 🤖 T적 사고를 떠나 인공지능적 사고력을 지닌 <이브39> 이미 38개의 이브가 지워지고 잊혀진 후라 자신이 39번째가 되기를 원치않기에 창조자가 요구하는 글쓰기를 해내려는 목표를 가져요. 📈 통계자료와 수치, 확률을 두고 행복한(82%), 겁에 질린(65%), 평온(81%) 이런식으로 대면한 사람을 평가하다가 '살인'을 좀더 매혹적으로 소설에 반영하기 시작해요. 인간을 질겁하게도, 모든 이야기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죽음'을 알아가고 심층적 계산을 통해 인간관계 분석하고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데에 '몸'의 역할이 크다는 걸 깨닫더니, 하다하다 의사의 역할까지 맡네요. ✒️ 인공지능이 인간의 심리세계를 흡수하고 성장하는 과정도 재미있는데, 베르베르 집안의(?!) 글쓰기 팁 같은것들이 쏙쏙 들어가있으니 이걸 줍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 "소설보다 더 나은 것. 독창적인 동시에 보편적인 주제들을 담아서, 세상 모든 서점과 도서관의 서가에 꽂히게 될 추리 소설. 내 임무는 <기상천외한 살인 사건, 단연 독보적인 명탐정, 교활하기 짝이 없는 살인자>야." p.60 이런 청소년기 같은 옹고집스런 목표마저 귀여웠었는데, T적 사고 이상의 치밀하고 분석적인 심리전개에 소설보다 더 매료되는 힘이있어요. 결국 AI도 우리의 미래도 '인간다움'에 매달리게 되지않을까 하는 예상도 현실화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면 -인간이 기계를 갈아치우는 행동, -기계가 인간을 정의하는 행동,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입장, '무기력한 환자들을 돈줄로 보는 인간, 이 중 어느 것이 가장 비인간적일까요?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아들인 조나탕 베르베르의 너무 현실적이라 믿게되는 SF 소설이었어요 👍 🫧 특히 반전의 순간은 AI였기에 그 어떤 감각보다 소름끼쳤어요 👍 👍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등장인물 연구 일지 (조나탕 베르베르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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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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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소금

SF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