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판타지: 현실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계, 혹은 거기에서 다소 변형된 세계, 또는 현실 세계와 판타지 세계가 연결된 세계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판타지의 하위 장르
읽고 또 읽고
이 책은 고민 상담이라는 특별한 설정을 통해 사람들의 상처와 희망을 섬세하게 드러낸 소설이다. 서로 전혀 관계가 없던 사람들의 고민이 잡화점을 통해 연결되고, 그 과거의 선한 행동이 현재의 누군가에게 기적처럼 돌아온다는 메시지였다. 특히 도둑 세명이 우연히 잡화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 이 이야기는 작은 친절과 진심 어린 조언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나 또한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흑인들의 정체성과 역사에서 노예가 전부는 아니지만 또한 인류역사에서 흑인노예의 오점은 지울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다. 흑인들의 역사를 통해 노예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듯, 노예의 역사를 통해 흑인들의 역사를 알아감으로써 특정 계층/인종/성별/집단/국가에 대한 근거 없는 차별과 선동, 증오가 힘을 얻고 있는 현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blog.naver.com/jellyfish_club 9월의 책 : 일본의 시대별 소설 읽어보기 <산시로> → <인간실격> → <용의자x의 헌신> 이번 9월에 저희가 함께 읽어볼 세 편의 소설들은 모두 일본소설입니다. 일본은 한국과 정서적/문화적으로 매우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입니다. 일본의 소설은 일본어의 어순과 어휘가 한국어와 닮아있기 때문에 번역 후에도 원래의 뉘앙스가 잘 살기 때문에 읽기 좋은 해외 문학 작품 중에 한 종류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본 문학에 입문해보기 위해 세 권의 소설을 선정했습니다. 일본은 비교적 이르게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며 현대 문학에 빠르게 입문했지만 그만큼 이 문학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적 흐름에 큰 변화를 많이 겪기도 했습니다. 먼저 현대 문학이 시작됬다고 볼 수 있는 메이지 유신 시기를 지나 일본 입장에서의 전성기를 맞게 되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입니다. 이때 한국은 이런 일본의 소위 전성기의 피해자가 되지만 그럼에도 문학적으로 중요한 시기임은 분명합니다. 이 시기의 일본 문학의 대부인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중에 상대적으로는 덜 알려진 <산시로>를 선정했습니다. 일본 문학 전체에 깔려있는 낭만과 씁쓸한 청춘의 이야기를 잘 시작했다고 느끼고 또한 당시 일본의 도시화와 발전, 그리고 그 발전들에 내재된 모순을 잘 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20세기 중반에 일본이 패전국이 되며 국가 전체를 지배하던 패배감을 담은 데카당스 문학입니다. 여기서는 굳이 다른 작품을 찾지 않고 당대를 가장 잘 담고 있다고 판단되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선정했습니다. 이 작품이 완결되기 전에 당시에도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던 다자이의 자살로 그때의 청년들이 느꼈던 감정 등 이 소설을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최고로 평가할 이유는 너무나 많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함께 읽어보면서 다시 이야기해보는 것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20세기 후반에 일본의 버블 경제를 통한 제 2의 전성기와 플라자 합의와 잃어버린 n년으로 대표되는 나라의 고난이 있는데 이 때의 시대상은 제 생각에는 소설보다는 새롭게 떠오르던 문화적 흐름에 따라 음악(시티팝)과 애니메이션(에반게리온 등)에 더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신 21세기 작가 중 가장 유명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을 읽어볼 것 입니다. 이 작가는 20세기 후반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당대의 감각도 담아내고 있을 뿐 아니라 21세기 상업 소설을 경험해보기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21세기 일본 소설은 추리 소설이 굉장히 발전해있는데 추리 소설 계의 최고로 불리는 작가의 <용의자 X의 헌신>을 읽으며 왜 일본은 추리 소설이 발전했을까도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또 읽고 있거나 몇 번씩 읽은 책
언젠가 또 읽을듯
베스트셀러또는 밀리의서재추천하는책
고전소설 모음집 내가 읽은, 또 읽고 싶은 목록
다시 읽고 싶은 책들
보고 또 보고 싶음 책들
부용고 학부모 책동아리
여러분은 여름에 어떤 소설을 찾아 읽으시나요? 🤔 저는 여름이 되면 물이 가득한 배경이 있는 소설을 찾아서 읽게 되는데요 오늘은 시원한 물속 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소설들은 물이라는 공통된 주제이지만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소설은 깊고 어두운 물속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또 다른 소설은 맑고 투명한 물속에서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며 현시대에 상황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도 있습니다. ✨️🐳 이러한 물에서 일어나는 판타지 소설들은 때로는 가슴 답답하고 꿉꿉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그런 감정마저도 여름에 읽을 때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 이번 여름 이 소설들 읽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이 힐링되는 책들, 또는 인간관계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게 만드는 책들
나아갈 힘을 얻게 하는 책
취향과 사심이 듬뿍 담긴, 현실이 피로해질 때마다 도피처로 삼고 싶은 소설책들 모음✌️
실물로 보유하고 있는 현실 책장 속 책 목록 거르고 걸러 살아남은 책, 너무 좋았던 나머지 빌려서 읽고 굳이 또 구매한 책, 샀지만 아직 읽지 않아 언제든 빠질 수 있는 책 등이 있습니다 :>
읽고 있는데 공감이 많이 되네. 또래라서 그런지
읽었던 기억을 지우고 다시 또 읽고싶은 책
또보고싶은 로코
여러번 봐도 좋을 책
단편 또는 장편의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소설책들
제가 읽었던 또는 읽고싶은 정신&뇌 질환에 대한 도서입니다. 다들 정신건강을 챙기고 또 안부를 묻는 사회가 되길 바라요.
여백을 채우고 또 남기기 위해 쓴 산문
또볼책
깨달음
한국사
또 읽고 싶은 책
여러 번 읽어도 좋은 책
부자가 되기위해 가져야하는 마인드 또는 지식을 위한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