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패커#알리스터맥그래스 [도서협찬]
믿음의 거장, 제임스 패커의 삶에서 찾은
든든한 신앙 성장의 자양분
❝참된 신학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분을 알아가고 그분께 알려지는 변화의 과정이다.❞
✔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기독교인이라면
✔ 성경을 삶에 적용하는 지혜를 얻고 싶다면
✔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롤모델을 찾는다면
📕 책 속으로
옥스퍼드대학교
과학과 종교학 교수인 저자가 그려낸
'믿음의 거장' 제임스 패커의 삶과 신앙 이야기
패커의 생애는 물론,
그의 신학적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
학교, 학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모든 요소들이
어떻게 서로 협력하여
그의 삶에서 위대한 결실을 맺었는지
상세하게 보여준다.
목회자와 신학생들뿐만 아니라,
나와 같은 평신도들도
삶의 고뇌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성경과 신학을 삶에 녹여내며
믿음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훌륭한 롤모델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 성경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종교적 경계를 넘어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성경.
막상 읽으려고 마음먹고 앉으면
스르르 잠이 오기도 한다. ^^;;
그렇다면
성경은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저자가 그려낸 패커에 따르면,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한다.
좀 더 풀어보자면,
지혜로운 분들의 성경 주해를 도움받아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더 나아가
오늘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
어떤 역사를 행하실지
고민하면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패커의 삶 중에서도,
그가 성경을 어떻게
자신의 삶과 연결했는지는
이 책에서
가장 유심히 살펴봤던 내용이자
2026년, 성경을 읽을 때
꼭 적용해야겠다고 다짐한 부분이었다.
🔖 한 줄 소감
책과 신앙을 잇는 섬김,
#북서번트 2기에 참여하며 읽은
첫 번째 책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열심히 읽고는 싶지만,
'책탑'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신앙 서적들.. 😅
2026년에는 의무감이 아닌
기쁨으로 읽으면서
삶의 우선순위를 회복하기를 바라본다.
@북서번트 감사합니다
#CUP#복음주의#기독교문학
[2025_286]
ㅡ
📍(p.175) 신학적 진리를 깨달았는지를 판가름하는 궁극적 기준은 머리로 이해했느냐가 아니라 체험하고 변화되었느냐는 것이다.
목사님이 자주 추천해주셨던 박영선 목사님의 책이 E-book 코너에 있어 읽게 되었다. 하나님의 설복이라고 해서 하나님이 복수하는 내용인 줄 알았다. 설복이란 설득하고 복종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완전히 타락한 우리를 복음으로 설득하고 복종시키신다. 이 책은 그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오직 하나님이 오직 은혜로'를 주창하는 복음주의에 따라 인간의 어떠한 의로움도 주장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얻었다는 것을 매우 효과적인 비유로 설명해주신다. 그리고 거듭남과 칭의에 그치지 않고 성화의 삶을 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복음의 진수를 비유적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지만 그 설명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한 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 교회에 다니고자 하는 사람이 복음에 대한 회의적인 물음을 할 때 박영선 목사님처럼 복음적이면서도 우리의 상식에 이해가 잘 되는 설명을 해주고 싶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지옥에 관한 두 편의 설교를 묶은 책이다. 이 설교들은 에드워즈하면 지옥에 관해 무서운 설교를 하신 분으로 떠올리게 할 만큼 그의 대표적 설교이며, 이 설교의 결과로 섬기던 교회와 마을이 큰 각성이 있었을만큼 영향력이 있다. 나도 더글러스 스위니 교수의 에드워즈시리즈 중 2편 천국과 지옥을 읽고서 이 설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첫번째 설교는 죄인이 이 땅에서 얼마나 불안전하고 불안정한 존재인지 설명한다. 누구에게든지 개인의 멸망, 죽음이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다. 내가 저녁에 잘다가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심판하시기를 계속 참고 계신다. 두번째 설교는 지옥이 얼마나 버티기 힘든 곳인지 설명한다. 누구도 지옥을 피할 수 없고 견딜 수 없다. 마치 개미가 큰 바위에 깔린다고 할 때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이 땅에서 만나는 힘든 일들을 어떻게든 견뎌내려고 한다. 그리고 지옥의 힘든 점도 그렇게 열심히 하면 견딜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럴 수 없다고 한다.
첫번째 설교를 읽으며 하나님이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끔찍한 벌레를 당장이라도 끓는 가마솥에 던져버리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죄인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끔찍한 벌레를 손에 꼭 쥐고 참고 계신다.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두번째 설교를 읽으며 지옥이 이렇게 버티기 힘든 곳인데 내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너무 무책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지옥이 고통스럽지만 버텨야한다면 어쩔 수 없이 버텨야 하는 곳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몰랐지만 알게되-었다. 그래서 천국에 가지 못하더라도 어쩔 수 없지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지옥은 그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천국과 지옥에 너무 깊게 빠지면 현재를 살아가기가 어렵다. 그래서 복음주의적인 교회들은 사실 이런 내세에 관한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며 가르친다. 하지만 내세를 생각하지 않으면 또한 현재를 무책임하게 살 수도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유념은 해두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나에게 다시 전도해야 한다는 사명을 일깨워준다. 나를 내버려두지 않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나도 주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때를 따라 전도해야겠다.
요즘 페미니즘에 관심이 생겨 여러 책을 읽었지만 사실 복음과 페미니즘이 같이 갈 수 있는지 내적 갈등이 있었다. 이 책은 비혼주의자 마리아에 비해 다양한 관점으로 이 둘의 양립을 해석한다. 하지만 사실 너무 학술적이라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특히 송인규 교수님이 쓰신 첫 파트는 너무 어렵고 내용도 가장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편집할 때 양혜원님의 개인적인 에세이나 정재영교수님의 통계에 의한 실태 파트가 먼저 있었으면 흥미가 더욱 유발되었을 것 같다. 그래도 송인규교수님 파트는 어렵긴 했지만 복음과 페미니즘의 관계를 개괄하고 여성에 대한 복음주의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