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기운이 쇠하기 전
조선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답은 미술품에 있다. 미술 가운데서도
특히 풍속화와 기록화가 사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당대의 생활과 모임 장면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이 거짓말을 못 하듯이 그림도 거짓말을 못 한다.“
”풍속화가 사생활이라면 기록화는 공공생활이고
풍속화가 드라마라면 기록화는 다큐멘터리다.“
#조선미술관#탁현규#블랙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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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라고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과 귀를 자르고 그린 '붕대로 귀를 감은 자화상' 딱 두개 밖에 모르던 나인데
이 책으로 인해 지식+1
책의 구성이 시간적 사조의 변화를 기준으로 배열한것이 좋았다.
p326 전시장은 작품을 중심으로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하는 '생각의 놀이터'가 됩니다.
편하게 읽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