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기투자자인 사와카미 아쓰토의 투자 철학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은 2003년 일본의 버블붕괴 이 후에 쓰여진 책이다. 1985년 플라자합의 이후 일본은 장기불황에 빠져 있었으므로 그 당시 잃어버린 10년이 막 지난 시점(물론 그 불황은 20년 이상 지속되었지만..)이므로 그 점을 참고해서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장기투자를 강조하는만큼 기술주 투자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고 차라리 중후장대형 산업이라 할 수 있는 조선, 해운, 철강 등 경기순환형 산업 투자에 대해서 더 호의적이다. 하지만 사와카미가 운용하는 펀드의 이 후 수익률은 최초 5년 정도만 닛케이지수를 앞섰고 그 이후 15년 정도는 닛케이지수와 별반 차이가 없었으므로 과연 일본에서의 사와카미식 장기투자가 효과가 있었는지의 여부는 독자 여러분들이 직접 판단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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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가치투자자 사와카미가 쓴 책이라고 한다. 펀드매니저라고 하는데 투자끈이 짧은 나는 누군지 잘 모르겠다. 그러면서 구글링을 해보니 신사처럼 말끔하게 생긴 이 분이 사와키미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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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을 읽으며 그리 인상에 남던 내용은 없었다.. 일본의 불황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보니.. 그래서 별3점을 줬다.
✅그래도 특히 꼽아보자면 번역하신 유주현님께서 '한국사람들은 주식을 투자investing하기보단 매매trading하는 것 같다.' 는 대목에서 인상깊었다.
그리고 나를 다시 돌아았다.
나는 지금 투자하고 있는 걸까? 하루에도 많은 생각이 든다.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왜 오르는지 파악이 안될때, 불황이 찾아오면 어쩌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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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주식이란 악재가 있어도 결국 우상향한다고 믿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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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좋은 투자책이 많으니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독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