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자의차트#연여름
상상은 금지되고 꿈은 병이 되어
차트에 기록되는 세계!
하지만, 이것이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면?
❝나는 이 도시를 떠날 거야. 어때, 동행하겠어?❞
✔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싶은 분
✔ 현실의 두려움을 딛고 새로운 용기를 얻고 싶은 분
✔ 연여름 작가님만의 독특하고 깊이 있는 디스토피아를 경험하고 싶은 분
📕 책 속으로
이상 기후 바이러스로
인간이 멸종 위기에 처하자
생존을 위한 '중재도시'가 탄생한다.
'중재자'라는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관리하고
인간 '실무자'들이 도시를 유지한다.
언제든 인공지능의 전원을
꺼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안전한 생존을 위해
인간다운 삶을 소거하고
'중재자'가 제시하는 삶의 방식을 따른다.
세대를 거듭하며
진정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는 점점 잊혀진다.
생존 vs 산다는 것,
그 차이는 무엇일까?
두려움을 딛고
방벽 밖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많은 생각을 하며
새해 계획을 수정하게 되는 이야기
🔖 한 줄 소감
회색빛의 차분한 색조는 내 취향은 아니었으나,
새해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서
'생존'과 '살아있다'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좋아하다', '소중하다' 같은 단어들을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
#sf소설#디스토피아#산다는것에대해
[2026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