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완벽주의자가 아닌 최적주의자가 되라. 이때의 최적이란 최선을 다하지 않음을 뜻하지 않는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의 삶을 다하는 '긍정적 완벽주의'다. '완벽한 성공'이나 '완벽한 삶'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받아들이고 삶이란 일직선으로 이어진 고속 도로가 아닌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면서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오독완#독서습관만들기#문장수집#주말독서
#단한번의삶#김영하
소설가 김영하가 전하는 '인생 사용법'
❝단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김영하 작가가 살아온 진솔한 삶의 이야기
✔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사유해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인생은 일회용으로 주어진다." _ p.9
첫 문장부터 먹먹하고 신선한 충격이 밀려왔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김영하만의 깊이있는 통찰에
예리한 시선을 더해진
'인생 사용법'을 담은 #산문집
📕 어떤 위안 _p.183
작가는 말한다.
"살아보지 않은 인생, 다시 말해 내가 살아갈 수도 있었을 삶이란 내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상과 비슷하다. 나는 거기 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없었다. 그게 전부다." _p.185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나는 거기 있을 수도 있었지만, 없었다. 그게 전부다.'라는
담백한 문장에서
선택하지 않은 일들과 또다른 '나'는
어딘가에 있을 수도, 없을수도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것이 전부였음을.
지금 여기, 이 한 문장에 위로를 받았다.
📕 한 줄 소감
<김영하 추천 도서>는 많이 봤지만,
정작 작가님의 작품은 의외로 많이 접하지 못했다.
(왜일까? 정말 이유를 알 수 없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 <검은 꽃>이다. (<- 강추!)
쌓여가는 책탑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
차근차근 작가님의 다른 이야기들도 만나봐야지.
+ 소설: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빛의 제국
+ 에세이: 여행의 이유
어떤 작품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
(참고로 책상 위 대기 중인 책만 열 권 😖 ㅠ.ㅠ)
✨
책과 함께
하루를 맛있게 요리하는
#맛있는하루#야미리딩#yummyreading
[2026_34]
삶이란 단어가 쪼개져 글을 이룬다면 이 책일 것이다.
여기에 담긴 삶의 단어들이 너무 아름다워 장마다 밑줄을 그어야했다. 나까지 그들의 단어를 옆에서 듣는 것 같았다. 이야기를 사랑할 수 있었다. 이곳에 단어를 듣고, 이제는 단어를 말하며 더 잘 사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슬픈 세상의 기쁜말. 그 자체가 나의 단어가 된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