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문학동네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지금 가장 젊은 문장의 심장박동!
✔ 젊은 작가들의 패기 넘치는 상상력과 독창적인 시각을 만나보고 싶다면
✔ 새로운 작가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젊은 작가들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제정한
출판사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의 수상작품 모음집
총 7편의 수상작품은
일상적인 소재로 가볍게 읽을 수도 있지만,
젊.은. 작가들답게
현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날카롭고 도전적이었다.
📗 My pick, 반의반의 반 _ 백온유
치매 증상이 있는 할머니가
남편의 사망보험금, 5천만원을 잃어버렸다.
'범인은 누구인가?'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할머니에게 가족은 과연 누구였을까?'를 그렸다.
'가족'에 관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나는 과연 가족에게 어떤 존재일까.
나는 과연 가족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가. 😅
📘 이 책을 '맛'본다면? _ '오마카세 코스 요리'
일곱 명의 젊은 작가들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였다.
한 작품 한 작품을 맛볼 때마다
전혀 다른 풍미와 이야기가 펼쳐졌다.
때로는 익숙하기도,
떄로는 예상치 못한 조합이기도.
각각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면서도
코스 요리로 하나의 식사를 완성한 듯,
문학의 '오마카세'를 경험했다.
📍 작가의 <작가노트>와 평론가의 <해설>도 매력적이다. 😍
📍예전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찾아봐야겠다. 몇 년도 버전이 좋을지, 추천해주실 분??
#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백온유#강보라#서장원#성해나#성혜령#이희주#현호정#2025_124
요즘 20-30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제꿈 꾸세요(김멜라)는 죽음에 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버섯농장(성혜령)은 뻔한 결말을 예상하고 있는 나에게 신선함을 주었고
요카타(정선임)는 주인공 할머니의 요카타라는 말 속에 슬픔이 크게 다가왔으며
자개장의 용도(함윤이)는 딸과 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였다.
다양한 생각 거리와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 해석을 가능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