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상처 받기도 싫고 상처주기도 싫은데 친구가 되고 싶어.
💕
새 학기, 새 학교에 갈때마다 아이들은
'친구사귀기'로 고민해요.
친했던 친구와 헤어져야한다는 아쉬움과
새 친구를 사겨야 한다는 부담감까지...
❤️🩹
친구는 소중하지만 상처주기 싫고
하지만 나도 상처받고싶진 않은데
어떻하면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
어른도 어려운 좋은관계를 위해
아이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관계수업이
『내 마음 다치지않게 친구 마음 상하지 않게』에서
정겨운 말투와 그림체로 알려줘요.
🔖
심리학에는 '미켈란젤로 효과'라는 것이 있어요. (...)
인간관계에서 서로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끌어내는 좋은 관계를 일컫는 말이에요. _들어가며
🔸️소중한 사람에게 서운할 때
🔹️지켜야할 선과 신체접촉의 경계가 애매할 때
🔸️친구 사이에서도 서운함을 느낄 때
🔹️친구에게 항상 양보해야할까? 고민일 때
🔸️나만 외톨이일 것 같을 때
🔹️폭력적으로 다가오는 친구가 있을 때
🔸️모두를 친구로 두고 싶은 욕심이 날 때
🔹️정말 친해지고 싶은 아이가 있을 때
수 많은 질문이 있다면
더 많은 해답이 있어요.
그것도 우리 모두 기분좋을 수 있는 결말로요.
✔️관계라는 것이 마음만 앞서선 안된다는 걸,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는 걸,
✔️내가 지키고자 한다면 지킬 수 있다는 걸,
✔️다칠 수 있다면 끊어내기도 필요하다는 걸‼️
차근차근 알려주며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정리해주는
마음지킴 책이었어요.
✒️
저희 둘째랑 '우리학교 독후활동지'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는데요,
덕분에 아이가 깊게 읽기도 했고
감정이입까지 되어서 더 재밌었대요^^
🫧 덕분에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우리학교도서부 @woorischool 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내마음다치지않게친구마음상하지않게#박진영#소복이#어린이교양#어린이마음지킴#어린이추천#우리학교도서부#우리학교#책육아#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서평#리뷰#독서활동지
#꽃길이따로있나#내삶이꽃인것을#오평선
56주 연속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50만이 공감한 카카오스토리 화제의 글
❝인생은 한 번이지만, 행복은 수없이 피어납니다. ❞
✔ 가볍게 읽으며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문장을 찾고 있다면
✔ 다정한 위로를 받고 싶다면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시어 같은 문장들이 가득한 이 책을 만나보시길 ^^
📍 추운 겨울, 소복이 쌓인 눈 속에서 붉은 동백꽃을 보고 미소 짓던 순간이 떠올랐던 책
#꽃길이따로있나내삶이꽃인것을#행복문구#필사하기좋은책#2025_106
진실한 사랑을 위한 길이 순탄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지.
모르긴 몰라도 당신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두 가지는 알고 있을 것 같다. 모른다고.? 세상 달콤한 “한여름 밤의 꿀”과 “나도 햄릿처럼 지금 죽는 거냐, 사는 거냐~”이 두 가지 노래를 따라불렀지 않나. 그것 봐, 알잖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먼저 집필된 “햄릿”과 대표적 희극인 “한여름 밤의 꿈”. 희극과 비극 양대산맥을 알았으니, 나머지는 차차 알아가기로 하자. 왜냐. 오늘의 주인공은 셰익스피어가 아니거든. 오늘 주인공은, “셰익스베어”라고.
오늘은 루이 스토웰과 이소벨룬디의 책,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를 소개할 예정이다. 꼬마 시인들을 위한 잠자리 그림책으로 최고이니, 감성 넘치는 아이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눈 크게 뜨고, 귀도 쫑긋하고 어서 따라오시길 바람!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는 표지에서부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책이다. 그도 그럴 것이 무대의상을 입은 동물들과 멋진 달의 풍경으로 문을 열기 때문. 우리 꼬마 역시 “숲에서 어떤 작품이 펼쳐지려나.”라며 표지에서부터 호기심을 드러냈다. 우리 집 꼬마도 “나무 위로 어둠이 소복이 쌓였어”, “하늘이 구름으로 악보를 그리네” 등의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음유시인이기에 이 책은 더욱 흥미를 느낀 듯했다. (이 기세 그대로 셰익스피어도 만나볼래?)
표지에 등장했던 곰이 바로 우리의 주인공, 셰익스베어 빌 이다. 빌은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라는 제목에 걸맞은 극작가. 동거인 토끼와 여우도 빈터극장 무대에 오르는 배우로, 이들의 작품은 여왕벌에게까지 사랑을 받는다. 오 그런데! 우리의 빌은 새로운 작품이 떠올라 잠들지 못한다. 빌의 작품활동은 다른 친구들의 잠도 깨우고, 여왕벌도 깨우고 만다. 잠이 오지 않는 빌은 춤도 춰보고, 잠든 연기도 해본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 우리의 명배우 빌은 “쿨쿨 잠든 연기”를 한 덕분에 숲 모두가 평화로워졌지!
북극곰의 그림책답게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에도 깨알 재미로 “쿨쿨 잠든 연기”를 무척 잘하는 “진짜 잠자는 곰”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놀 거리가 많아 더 잠자기 싫은 여름밤. 아이들과 함께 셰익스베어를 만나보면 어떨까? 분명 한여름 밤의 달콤함도, 재미도, 느끼고 배울 거리도 가득한 독서가 될 터!
또 혹시 아는가. 우리 아이에게도 셰익스피어처럼 명문장의 씨앗이 숨어있을지!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를 더 재미있게 감상하는 법!
1. 빌이 연출한 각각의 작품에 이야기를 붙여보자. 우리 꼬마작가들을 위해 등장인물(동물?)을 꼼꼼히 소개해두었지만, 막상 연극은 “연극이 시작되었어요. 참 멋진 공연이었어요”로 마무리되는데 이걸 그냥 둘 수 있나. 아이들과 '등장 동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보면 책 속의 책이 수십 권 탄생할 수 있다.
2. 큰 글씨로 표현된 여러 어휘를 활용해보자. 『한여름 밤의 셰익스베어』에는 “잠”, “말똥말똥”, “세끼 모두”, '명령' 등이 굵은 글씨로 표현되어 있다. 이것들을 활용해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보자. 말이 되도 되고, 그렇지 않아도 격려해줄 것! (원래 유명한 작가들도 모두 옹알이로 시작했다.)
3. 빌처럼 잠이 오지 않을 때 우리 꼬마들은 어떻게 하는지 이야기해본다. 물론 오늘 밤에도 우리 꼬마들은 조금 더 놀기 위해 “잠이 안 오는 척”을 하겠지만 말이다.
4. 조금 큰 꼬마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어떤 것이 있는지까지 확장 독서를 해보면 오늘도 완벽한 북극곰라이프~!
소복이 작가님의 책을 참 좋아한다. 쓱쓱 그어놓은 표정에서 느껴지는 사람 냄새, 따뜻함이 뚝뚝 묻어나는 표정들. 더욱이 천 개의 바람 신간 『사자마트』는 마음버스에 등장했던 '정류장 이름' 이기도 했고, 소복이 작가님의 그림을 더 빛나게 해주던 김유 작가님과의 콜라보라니! 이 책을 어떻게 안 볼 수 있어! 아이도 『사자마트』 표지를 보자마자 '마음버스'그림이다! 라며 마음버스까지 꺼내와서 나와 나란히 앉더라.
내가 느낀 『사자마트』는 선과 색의 조화가 완벽했다는 느낌이 든다. 오렌지, 블루, 그린 톤이 사용된 일러스트는 다채로운 느낌이 들었고, 위트 넘치는 표정에 그 컬러와 흑백이 조화를 이루며 진짜 우리가 사는 세상 같은 느낌이 들더라. 촛불만이 켜진 장면에서는 정말 전깃불이 꺼진 세상에 초 하나가 큰 빛이 된 것 같았다. 일러스트를 넘기며 페이지마다 온도가 변해가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림에서 온도를, 마을의 냄새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새삼 놀라운 마음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소복이 작가님 작품이 다 좋았지만, 감히 가장 좋았다고 말하고 싶었다.
『사자마트』 속 김유 작가님의 이야기는 뒤통수를 맞은 듯 깊기도 했고, 겨울의 우동처럼 따뜻하기도 했다. 한 명의 오해로 시작된 말 한마디가 여러 명의 입을 거치며 변해가는 과정, 말들로 인해 외톨이가 되어가는 사자사장님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우리 아이는 그런 마음을 느끼지도, 느끼게 하지도 않는 사람으로 키워야겠다는 책임감도 느꼈다. 가장 감동적인 포인트는 사자사장님께 손을 내밀어준 자매의 모습이었다. 별 것 아닌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때가 있는데, 그것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가슴 벅차게 감동적이었다.
『사자마트』를 아이와 읽으며 나눈 이야기가 무척 따뜻했다. 표정이나 말이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더 조심하며 따뜻한 말을 하는 사람으로 살자는 결심, 내가 누군가에게 온기가 되며 살아가자 같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나도 아이도 한층 성장한 기분이 들었다.
아! 혹시 『사자마트』가 진지하기만 하다고 오해하실까 봐 덧붙이자면, 일러스트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재미들을 찾아보시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을버스에 등장한 주민을 찾아보는 재미, 마트에 진열된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 여러 간판 중에서 다음 이야기는 어떤 것일지 상상해보는 재미, 어느 가게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재미, 마침 아이의 아빠와 똑 닮은 103동 아저씨(우리도 103동에 산다.)를 보며 “우리 아빠가 마트에서 많이 사 오는 것”을 적어보고 수다 떠는 재미, 고양이들의 자취를 찾아보는 재미 등 그림책 한 권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가득했다.
마지막 페이지, 저 멀리 지나가는 마음버스를 보며-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는 무엇일지 너무 궁금해졌다. 사람도, 그림책도 자세히 보면 반갑고 즐겁고 행복해진다는 말이 온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나의 아이도-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도 자세히 바라봐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