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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수의사, 희망을 처방합니다

낭만 수의사, 희망을 처방합니다

린리신

모모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Episode 2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Episode 2

이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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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라서 행복한 수의사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수의사라서 행복한 수의사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김희진 (지은이)

토크쇼

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

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

제임스 헤리엇

도서출판 아시아

이상한 동물원의 행복한 수의사

이상한 동물원의 행복한 수의사

변재원

김영사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

제임스 헤리엇

도서출판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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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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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miyeonohbu
수의사ver슬의생이라는데 일단 재미가 없다
낭만 수의사, 희망을 처방합니다

낭만 수의사, 희망을 처방합니다

린리신
모모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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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2닦기

@jakijeonedakki
라쿠라는 골든리트리버릉 함께 그리워하며 읽어내려간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2> 귀여운 아이같은 소설니다. 잠시 어린아이가 되어 동화책 읽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내려 갔다. 동물과 온 마음으로 교감하는 수의사 아키, 사람과 동물에게 진심인 인물들의 대화에 절로 미소거 지어졌다. - “말에 너무 의지하다보면 가까운 이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게 되죠.” (마음이들리는 동물병원2, 타케무라 유키)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2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2

타케무라 유키
북플라자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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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sola
📘25#25 감염동물 2025.09.02.~09.03 ⏩️빨간 캡슐 or 파란 캡슐 ✅줄거리 신종 조류독감이 주변 동물들에게 빠르게 퍼지고 있어 해당 지역이 봉쇄되고 있다. 감염된 동물은 살처분되는데, 초록이의 반려견 초코에게서도 감염 증상이 나타났다. 초록이는 초코를 구하기 위해 수의사인 할머니의 동물병원으로 데려가려는 계획을 펼치는 와중에 초코가 사람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알고 보니 봉쇄 조치는 조류독감이 아닌 “미스터리 토킹 바이러스” 때문이었는데, 이것에 감염되면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바이러스는 미래에서 온 새로운 인류들에 의해 퍼진 것이고, 미래는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조건이 되었기에 지구를 망가뜨린 인간을 견제하기 위해 확산됐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과 협의가 아닌 닥치는 대로 죽이는 선택을 했다. 어쩌다보니 초록이가 인간 대표로 동물이 지구의 미래를 바꿀지, 인간이 지구의 미래를 바꿀지 선택하게 되는데 캡슐 선택 자체에 트릭이 있어 세상은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인간에게 키가 주어진 셈이다. ✅느낀점 코로나 펜데믹을 겪었기 때문에 ‘바이러스’, ‘봉쇄’라는 배경이 낯설거나 판타지로 느껴지지 않았다. 초록이가 외출할 때 마스크에 물안경까지 쓰고 외출했다는 게 귀엽기도 하면서 그럴 법 하지 않은가. 마지막은 원래 세상으로 돌아오며 열린 결말 또는 뻔한 결말로 끝났다 싶었는데, 내용 중반에 반려동물이 아닌 동물들이 자신이 인간의 필요에 의해 얼마나 학대당했는지 이야기하며 인간을 가축의 위치에 놓으려는 주장을 하는 부분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그들의 분노에 공감하면서도 나도 현대의 기술과 잔인함을 누리는 모순이다. 그 어떤 시대보다 동물권이 중요하고 더 중요해질텐데, 동물의 입장과 동물을 사랑하는 순수한 어린이 시점에서 동물과 환경을 어떻 바라보아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감염 동물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부문 대상 수상작)

감염 동물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부문 대상 수상작)

김시경
위즈덤하우스
reading
읽고있어요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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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가축과 인간의 관계를 일깨우는 한편, 책임을 다하지 않는 인간을 거세게 질타한다. 인간의 손에서 목적에 맞게 진화해온 가축은 더는 홀로 존재하지 못한다. 인간이 젖을 짜주어야만 하고, 생후 몇 주 정도는 사람의 손을 타야만 건강하게 자란다. 새끼를 낳을 때도 수의사가 산도에 손을 넣고 꺼내줘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인간이 제 역할을 하지 않고 도망치니 가축들은 고통 속에 울부짖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가축들을 안락사하라고 말한다. 쓰임이 없으니 살아 있을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풀려나 야생화 된 소떼를 잡아 죽이는데 필요 이상의 노력이 드는 데도 그렇다. 그 모든 결정은 직접 가축을 잡아 죽여야 하는 이들이 아닌, 경계구역 근처도 오지 않는 이들에게서 내려진다. 수많은 생명이 그렇게 죽어나간다. 책 속에 등장하는 수의사며 활동가들은 악착같은 노력으로 후쿠시마의 가축들에게 쓰임이 남았음을 찾아낸다. 하나는 소들이 풀을 뜯어 후쿠시마의 들판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벌판으로 바뀌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피폭 영향에 대한 살아 있는 연구자료로 쓰임이 있다는 것이다. 쓰임이 있는 한 이 동물들에겐 살아갈 이유가 있다고 이들은 정부를 설득하려 든다. 한편으로 책은 도쿄전력 본사에 차량을 몰고 가서 시위를 하는 한 축산업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사고 직후 후쿠시마를 가장 먼저 빠져나가려 했던 도쿄전력 관계자들의 모습도 빼놓지 않고 다룬다. 후쿠시마에 위치한 원전 관리주체가 도쿄전력이라는 사실 또한 의미심장하다. 원전이 멈춘 이후에도 전력대란이 일어나지 않은 일본의 모습은 시사점이 크다. 낙후된 지역에 위치한 원전에서 전력을 끌어다가 대도시에다 대고 있는 오늘 한국의 방식이 일본의 그것과 얼마나 닮았는지를 생각해보자면, 이들 책이 적고 있는 재난이 비단 일본에 국한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이르고 마는 것이다.
소와 흙 (후쿠시마, 죽음의 땅에서 살아가다)

소와 흙 (후쿠시마, 죽음의 땅에서 살아가다)

신나미 쿄스케 (지은이), 우상규 (옮긴이)
글항아리
7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