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틴더유#정대건
단편소설 세 편과 에세이 한 편을 엮었다.
🔸️아이 틴더 유
🔹️바람이 불기 전에
🔸️멍자국
+ 에세이 _ 네모가 되기를 빌고 빈 세모
세 편 모두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을 그렸다.
주인공들 모두 가벼운 관계를 즐긴다.
사랑이라고 하기엔 가볍고
썸보다는 진지한 관계
과거의 진지했던 관계에 허무를 느끼고
현재의 좋은 느낌만을 간직하고자 하는 관계
❝내가 너의 세컨드라고 생각하면 별론데
서로의 스페어라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든든해.❞
아슬아슬한 감정을 오가다
진지해지기 전에 다시 물러나는 관계가 아쉽다.
어쩌면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 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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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불기전에>의 인자와 승주가
패러글라이딩을 시도하듯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해보고 싶다.
가볍게 시작해서
그간 느껴보지 못했던 즐거움을
맛솔 수 있는 그런 짓, 어디 없을까.
#아이틴더유#바람이불기전에#멍자국#트리플시리즈#2025_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