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으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부쩍 바빠져 책을 오랫동안 깊게 읽지 못했다. 아쉬운 점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부터 2020년 총선 때까지의 대한민국 선거사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교양서로서의 적절한 분량이 장점이고, 경어체를 통한 가독성 및 이해도를 높인 점도 장점인 듯하다.
다만 언제나 그렇듯 역사, 그중에서도 현대까지 다루고 있는 역사서는 ‘현재’를 담지 못하고 있는 근원적 한계가 있어 아쉽다.
특히나 2020년 이후 유권자 지형이 사뭇 달라졌기에 2020년 총선 이후의 2022년 대선과 지선이 빠진 것이 너무 아쉽다.
좋든 싫든, 2020년 총선이 끝난 후 불과 1년도 안돼 이준석 전 대표가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되면서, 더는 청년 세대를 성별 무관하게 ‘진보 진영 지지자’로 묶을 수 없게 되었고,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켰다고 비난받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안으로 적어도 부동산 폭등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은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선출된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에 대하여는 다음에 나올 다른 책들을 통해 이해해 봐야 할 것 같다.
한줄 요약: 22전략과 운동을 실천하자
하루에 2시간 책 읽고 글쓰기
안가본 길이나 새로운 동네 산책, 새로운 방법으로 출근하기, 새로운 음식 도전, 새로운 차 운전, 새로운 장르 음악
잠은 6-9시간 중 최적의 시간을 찾아 충분히 수면하기, 잠은 장기기억화를 돕는다, 여행과 멍때리기 (몽상 모드)
나는 공짜로 생긴 돈의 10퍼센트는 상대에게 돌려준다는 철칙을 세워두었다. 본능을 역행하는 사고를 가진 이들은 인생에서 패배할 수가 없다.
나는 사람이 잘될지 안 될지를 판가름하는 시그널 중 하나는 밥을 잘 사는지 여부라고 생각한다. 밥을 사는 행위는 단기적 손해와 장기적 이득을 맞바꿀 만한 판단력이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앞서 오목 이론에서 말했듯이, 역행자라면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장기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 밥을 사는 것조차 못 하는 사람이 이런 판단을 잘하기 어렵다. 당연히 성공할 확률도 매우 낮다. 밥값 2~3만 원 아끼자고 인심을 잃는 사람이 앞으로 무수한 인생의 판단을 잘해낼 가능성은 제로다
당신도 기버가 되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아라. 인생이라는 긴긴 게임에서 이보다 좋은 투자가 없다.
신이 나를 얼마나 위대하게 쓰려고 이런 고난을 주는 걸까.
우리는 ‘정말로’ 돈을 벌고 싶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돈 버는 것과 관련된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틈날 때마다 전자책을 읽는 사람이야’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 종종 사람들은 “나는 MBTI가 I형이라서 내향적이야”, “나는 신경성이 높아서 예민해”, “나는 공 운동은 못 해”, “나는 A형이라 소심해”라고 본인을 틀에 가둬버리곤 한다. 정체성을 변화시킴으로써 본인만의 틀을 깨버려야 한다. 정체성을 본인의 한계에 가두는 건 순리자들의 특징이다.
정체성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은 관련 책을 읽는 것이다. 만약 ‘건강 고수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건강의학에 대한 쉬운 책 10여 권을 독파하면 된다. 뇌는 1주일간 ‘건강’에 집중하게 되고, 화장실을 가거나 멍을 때릴 때면 반복적으로 ‘건강해지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무언가를 어필하려고 할 때는 그 표현에 정말 구체성이 살아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현대의 우리는 수십억 인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눈치 보지 마라. 평판을 신경 쓰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노심초사 신경 쓰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이 책을 읽은 사람 중 이걸 실천하는 비율은 0.1퍼센트도 안 될 것이고, 1주일에 한두 번 이상 실천하는 비율은 그중 5퍼센트 정도일 것이다. 이래서 인생이 참 쉬운 것이다. 아무도 이 쉬운 것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전자의 명령과 본능에 사로잡혀서 온갖 핑계를 만들어내며 포기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당신도 자신의 수를 놓아라. 정말 가진 게 없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카카오 대리운전을 해라. 쿠팡 물류 알바를 해라. 카페 알바든 뭐든 해라. 그러면서 그곳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공부하고 책을 읽어라. 대리운전을 할 때에는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을 가져선 안 된다. 화술 책을 독파한 후 운전을 해라. 손님이 말을 걸면 배운 걸 써먹어봐라. 카페 알바를 한다면 카페 창업과 관련된 책을 20권쯤 읽어라. 쓸모없이 일하는 시간은 없다.
제목에 당신이 잡고 싶은 키워드를 써라. 예를 들어 당신이 ‘안산 헬스장’을 운영한다면, 이 단어를 블로그 제목에 넣으면 그만이다. ‘안산 헬스장’이 바로 키워드다.
당신이 공략하고 싶은 키워드를 다섯 번 반복해서 블로그 본문에 써라. 이게 끝이다. 정말 이거면 된다
타이탄도구-온라인마케팅,디자인,동영상편집 기술,PDF책제작 판매,프로그래밍
일요일 2시간 전략’이라 부른다. 발전하고 싶을 때 나는 일요일 오후 1시에 밥을 먹은 뒤 딱 두 시간 동안 하기 싫은 일을 한다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는 시장은 어디에나 있다 (자소서 첨삭, 중국어, 직무 취업 멘토 등)
와 이거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나? 하는 것
그런건 없다고 했다 아니 이런 기회가!
역행자 - 자청
자기개발 분야의 서적 중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업가이며 유튜버였던 라이프해커 자청의 책이다.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읽어보니 과연 베스트셀러가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의 핵심 내용은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의 내용과 비슷하다. 그러나 그 책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경험을 쌓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지 설명해 준다.
95%의 인간은 그저 타고난 운명 그대로 평범하게 살아간다. 저자는 그들을 순행자라 부른다. 그러나 5%의 인간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는 자들이고 저자는 이들을 역행자라 칭한다. 5%의 역행자들은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고 인생의 자유를 얻고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그 5%의 역행자들이 과연 환경과 타고난 재능으로 그런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일까? 저자는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못난 자신의 20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20살이 될때까지 게임에 빠져 오타쿠로 살았다고 한다. 그러다 그는 우연히 어느 한 권의 책을 접하게 되고 책을 통한 자신의 변화에 한가지 깨달음을 얻는다. 그가 좋아하던 게임처럼 인생에는 치트키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그의 삶은 적극적으로 변화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변화와 성공을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하였다.
역행자의 7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뤁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역행자는 타고난 것일까? 저자는 찌질했던 자신의 과거를 들려주며 자신이 어떻게 역행자가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20살에 그는 대학에 등록금을 내고 학교에는 잘 나가지 않고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런데 그 영화관에서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누나가 안산에 도서관이 생겼는데 같이 가자고 한 일이 그에겐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왕따같이 따돌림을 당하고 일도 실수투성이라 그 누구도 반겨주지 않던 그는 자신의 그런 소심한 성격에 도움이 될까하여 도서관에서 대화법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의 핵심 내용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 책의 내용에 따라 사람들의 말을 경창하고 상대방의 말에 리액션을 잘 해주라는 교훈을 실천한다. 그러자 그에게 사람들이 찾아오고 상담을 하게 되고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게 되는 변화가 일어난다.
그는 책에서 얻은 교훈처럼 인생에는 치트키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6개월만에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안산중앙도서관에 틀어박혀 2개월간 200여권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자신감이 생긴 그는 다시 대학에 들어가기로 마음먹고 독학으로 공부하지만 대입에 실패하게 된다. 그리고 외할머니의 지원으로 학원에 다니며 다시 대학입학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23살의 나이에 그는 전북대 철학과에 입학한다. 학교 생활은 그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그는 학교 공부는 하지 않고 하루에 2시간의 책읽기와 글쓰기를 하며 지냈다.그는 스스로도 머리가 좋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가 2년간 매일 2시간의 책읽기와 글쓰기를 실천하면서 그는 스스로도 머리가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는 기발한 발상으로 과외를 시작하게 된다. 보통 과외는 상위권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그는 엄청나게 공부를 못했던 자신이 어떻게 점수를 끌어올렸는지를 어필하여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전에 시간당 3000원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했었지만 과외를 하면서 한달에 150~200만원의 돈을 벌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는 친구 지한이와 함께 동거를 하며 그의 조언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어 외모에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지한이와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들의 사업은 이별 상담 사업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사업은 월 3000만원을 벌어들이는 사업이 되었다. 사업이 번창하고 동업자 지한이와 점점 사이가 틀어지더니 결국 둘은 갈라서게 되고 저자는 29살에 군대에 들어가게 된다.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후 그는 자신의 사업을 정리하고 군대에 돌아가 강직성척추염으로 6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생활했다. 그 기간동안 그는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그 시간에 깨달은 것은 돈이란 자신의 그릇에 맞는 금액만큼만 벌게 된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는 병으로 30살에 의가사 제대를 하게 되었다. 무일푼 백수로 다시 사회로 돌아온 그는 달라져 있었다. 그는 역행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서른 한살이 되자 매월 5000만원을 벌어들이는 구조를 만들고 유튜브를 시작했고 마케팅 회사를 설립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신기하면서 많은 영감을 준 내용은 그가 이별 상담으로 상당한 수입을 올린다는 점이었다. 과연 누가 그런 상담을 돈을 내고 할까 싶지만 저자는 그 사업으로 월 5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인다고 밝혔다. 저자는 돈을 버는 핵심은 바로 문제 해결력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어떤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지 알아내서 그 불편을 해결해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마련하면 돈이 벌린다는 것이다. 정말 그런 것에 사람들이 돈을 내면서 이용할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도 그의 역행자 7단계는 적용이 가능하다. 우선 회사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된 후 점차 프리랜서로 일을 돌리고 끊임없이 마케팅을 공부할 것을 강조한다. 그 후에 온라인 사이트를 만들어서 창업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던 상관없이 전문 기술 위에 마케팅을 덧씌우면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자본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는 시장을 노려야 한다. 유자본 창업의 경우에는 관련 서적 20권을 독파하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광고할 수 있을만한 플랫폼에 대해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그가 운영하는 욕망의 북카페는 원래 북카페를 그대로 인수한 후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했을 때 상위에 노출이 되도록 한 방법으로 매출을 급상승시켰다고 한다. 인수 전 월 90만원의 매출이 인수 후 월 2000만원의 매출로 상승했다고 한다.
자기개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인 부의 추월차선도 읽은 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었었다. 그런데 이 책도 그에 못지않게 엄청난 동기부여를 해준 책이다. 저자가 꾸준히 글쓰기와 독서를 실천해서 책은 쉽게 이해가 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고 싶다는 열망을 갖도록 만들어준 책이다. 지인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강력하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집에 있던 책을 다시 들었다. 분명 그때는 앞에 좀 읽다 재미없어서 덮었는데, 이토록 흥미진진하게 다가올 줄이야
역시 자기와 접점이 있어야 그 감동이 크게 온다
월판선과 신안산선 그리고 GTX 를 중심으로
광명과 인덕원과 시흥, 석수 관악 정도를 자세히 들여다 본 것 같다.
지금은 부동산 대폭등장이라 온통 좌절뿐인데
처음 이 책이 내 손에 왔덩 그때 제대로 읽어서 미리 눈을 떴어야 하는데 싶다.
점점 교통이 중요해지고있다. 학군<교통이라고 한다.
교통망은 신문기사로도 늦다. 정부와 시 도의 종합계획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