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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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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진

창비

일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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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은행나무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 LOGOS 일과 선택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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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지은이)

쌤앤파커스

일의 기쁨과 슬픔 (큰글자도서) (장류진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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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진

미디어창비

서점의 일생 (책 파는 일의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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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겐지

유유

중년 여성의 품위 있는 알바 생활 (feat. 20대 일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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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운

와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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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드

@deobeulhedeu
📘 달까지가자 #장류진 2021 은상 언니가 손목을 빙빙 돌려 사원증 위로 끈을 감을 때마다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언니의 앳된 얼굴이 아래에서부터 한줄씩 한줄씩 덮여나갔다. 마치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눈을 뜨고 죽어버린 미라처럼. p162 ⠀⠀⠀⠀⠀⠀⠀ ⠀⠀⠀⠀⠀⠀⠀ 소설이 끝나자 [해설]이 나온다. 해설 부분은 내가 쓰는 독후감에 다른 사람의 생각이 제멋데로 첨가될 것 같아 스킵하고 [작가의 말]만 읽은 후 책을 덮는다. 그리고 같은 작가가 쓴 #일의기쁨과슬픔 을 읽은 후 내 독후감이 어땠는지 찾아봤다. (겨우 작년 5월이었네) 제목만 보고 드라마 #미생 수준의 오피스 라이프 디테일이 살아있는 에피소드를 기대했지만 오피스 밖 얘기가 더 많다고 툴툴 거리고 있다ㅋ 그렇다면 이번 작품은 꽤 성공적이다. 사실 '일의 기쁨과 슬픔'에도 꽤 공감이 되는 회사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단편집이었기에 캐릭터에 익숙해질만 하면 소설이 끝나버려 아쉬웠는데 이번에 만난 은상언니와 송이 그리고 주인공 다해는 몰입감 있게 그리고 많이 공감되게 회사 에피소드를 끌고 나간다. 💰코인이 가져다주는 이들 삶의 변화가 예상과 달리 끝나버려 더 놀랍게 마무리 된 결말도 좋았다. 일의 기쁨과 슬픔을 쓸 때만 해도 (아마도 내 기억에)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작가는 이제 전업 작가가 되어 이 소설을 쓴 것 같다. 다해는 마지막에 '일단은, 계속 다니자.'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 책의 작가는 전작의 성공으로 전업 작가가 되고 초판 7쇄라고 되어 있는 마지막 페이지를 보니 이 작품도 꽤 잘 팔리고 있나보다. (뭔소리냐고? 😝부럽다고ㅋㅋ) 팀장님이 재밌다고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셔서 봤는데 (총 3번의 추천을 해주셨었음) 이번게 제일 재밌었다ㅋ 정말 잘 읽힌다. 딱 내 스타일!👍 #북스타그램 #책 #독서 #bookstagram #bookreview #book
달까지 가자 (장류진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 (장류진 장편소설)

장류진 (지은이)
창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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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geuyeoja
Review content 1
21.11.01~11.15 비바,제인 최근 #일의기쁨과슬픔 #달까지가자 를 연달아 읽고 좋아하게 된 장류진작가가 추천소설이라 아묻따 구매함 💳 정치인스캔들이라는 하나의 사건에 대해 다섯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정말 틈날때마다 한줄씩이라도 읽었던 것 같다😌 원제목은 #Young_Jane_young 이지만, 책을 다 읽으면 저절로 #viva_Jane 을 외치게 된다!!! 출판사에서 제목 잘 지었네~~😝😝
비바, 제인 (개브리얼 제빈 장편소설)

비바, 제인 (개브리얼 제빈 장편소설)

개브리얼 제빈|루페
☄️
불안할 때
추천!
4년 전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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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jeyi6ggc
우리에겐 일확천금이 필요하다! J자 커브! 읽는 내내 얼마나 신났는지 모른다. 장류진 작가의 책은 항상 이렇다. 내가 또는 내가 아는 사람이 겪었을 법한 이야기와 소재들. 그 미묘하고 쌉싸름한 즐거움. #일의기쁨과슬픔 때는 단편집이라 한편 한편 아껴 읽었지만, 장편 소설은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다. 책을 들고 카페에 앉자마자 멈추지 못하고 마지막장을 덮으며 '이래서 소설을 읽지' 라고 생각했다. 몰입감 있는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들 사이에서 웃고 울며 한바탕 즐기고 난 뒤엔 글이 던지는 주제만 남아있다. 만성화된 저성장, 부의 양극화, 사회 계층과 자본주의. 그 어떤 단어도 가볍지 않으나 벗어날 수 없는 삶. 열심히 살아서 한발 나아간다고 생각하는 순간 뒤로 밀려나는 것 처럼, 박음질 같은 인생. 그 속에서 J자 커브를 바라고 일확천금을 꿈꾼다고 누가 비난할 수 있을까 책은 2018년을 배경으로 1차 코인 대란(비트코인이 2000만원을 찍고, 이더리움이 200만원을 찍은 그 시점)을 다룬다. 그 쯤 우리회사에도 퇴사자들이 속출했고 그 중 일부는 비트코인으로 큰 돈을 벌어서 퇴사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실제로 그런 사람도 있었고. 그리고 작년말부터 불어온 코인 열풍은 18년의 두세배를 넘어선다. 책을 출간하기에 정말 좋은 타이밍 아닌가. 은상이 이더리움을 사기 시작한게 10만원 이하였는데 그게 어느새 500만원이 됐다. 코인의 투자가치나 혹은 투자해야한다는 내용의 소설이 아니다. 지금 이 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세태소설이자 해학소설이다. 코인이라는 소재로 포장한 20~30대의 삶에 대한 이야기다. 가즈아와 장군님이라는 단어를 읽으며 낄낄거렸지만 노력이라는 단어로는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 이 세대에 대한 자조적인 웃음이 씁쓸하게 남는다.
달까지 가자 (장류진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 (장류진 장편소설)

장류진 (지은이)
창비
4년 전
user

더블헤드

@deobeulhedeu
일의기쁨과슬픔 #장류진 2019 ⠀ ⠀ 지유씨와 이야기를 나눌 때면 그녀가 내뱉는 말의 호흡과 나의 호흡이 잘 어우러져 특유의 리듬감 같은 게 생겼다. 우리는 존대와 반말, 유쾌와 재치, 다정함과 짖궂음을 카드 패처럼 번갈아 내놓으며 놀았다. 그녀는 잘 웃었고 또 잘 놀렸다. 공수에 모두 강했다. 정말이지 지루할 틈이 없었다. p75 ⠀ ⠀ 윤경대리가 빌려준 단편집 인스타그램 피드가 메인이긴 하지만 #Flybook 이라는 어플에도 이런 짤막한 독서평을 적어두는데, 이 어플의 장점은 내가 읽은 책이 몇 권인지 축적하여 기록해주고 그 책에 대한 다른이들의 감상평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어플을 처음 깔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다 안나라는 아이디의 작성자 감상평이 맘에 들어 보고싶었던 책. 회사 얘기라하여 미생 수준의 오피스 라이프 디테일이 살아있는 에피소드들을 기대했지만 회사보다는 회사 밖 이야기가 더 많은, (내 이야기거나) 내 주변에 충분히 있을 법한 평범한 회사원들의 이야기가 가볍지만 재미있게 펼쳐진다. ⠀ 회사원으로서 또다른 평범한 회사원들의 이야기들 이기에 공감이 많이 갔던, 하루만에 쉽게 읽히는 책. 코로나 시대의 장기 휴직자로서 회사가 그리워지게 만든다🤥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창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