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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파티 드레스

작은 파티 드레스

크리스티앙 보뱅

1984Books

작은 파티 드레스

작은 파티 드레스

크리스티앙 보뱅 (지은이), 이창실 (옮긴이)

1984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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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쥬리

@happy_j
Review content 1
#작은파티드레스 #크리스티앙보뱅 #젊은시인에게보내는편지 #라이너마리아릴케 ⠀ ⠀ ⠀ 화려함이 아닌 미니멀한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두 시인 보뱅과 릴케입니다 ⠀ ⠀ 시대와 국적은 다르지만 일상의 사소함 속에서 위대함을 이끌어내는 대화 형식의 문장이 선물로 다가옵니다 ⠀ ⠀ ⠀ 프랑스가 사랑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인 크리스티앙 보뱅의 산문집 <작은 파티 드레스> ⠀ ⠀ " 내 고독의 물방앗간에 당신은 새벽처럼 들어와 불길처럼 나아갔다. 당신은 내 영혼 속에 범람하는 강물처럼 들어왔고, 당신의 웃음이 내 영토를 흠뻑 적셨다. 내 안으로 돌아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암흑천지에 큰 태양 하나가 돌고 있었다. 만물이 죽은 땅에 옹달샘 하나가 춤추고 있었다. 그토록 가녀린 여자가 그렇게나 큰 자리를 차지하다니, 놀라운 일이었다. p 121 ⠀ ⠀ ⠀ ⠀ ⠀ 시인의 영원한 젊음에 보내는 릴케의 서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개정판 ⠀ ⠀ ⠀ " 사랑이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강도 높고도 심오한 고독입니다. 무엇보다 사랑한다는 것은 결코 융합이나 헌신 그리고 상대방과 하나가 되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개인이 성숙하기 위한, 자기 안에서 무엇이 되기 위한, 하나의 세계가 되기 위한, 즉 상대방을 위해 자체로서 하나의 세계가 되기 위한 숭고한 동기입니다. 사랑은 개인에게 주어지는 위대하고도 가혹한 요구입니다. 즉 사랑은 한 개인을 지목하여 그에게 원대한 사명을 부여하는 그 무엇입니다. p73 ⠀ ⠀ ⠀ ⠀ ✔️삶의 조용한 숨결을 시로 적어낸 두 사람. ✔️고독을 사랑했고 존재의 작고 빛나는 순간에 귀 기울인 시인. ⠀ 보뱅과 릴케의 고요한 문장으로 위로를 받아 보세요. ⠀ ⠀ ⠀ ⠀ ⠀ ⠀ #에세이추천 #시인의편지 #존재의언어 #책속의문장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쥬리
작은 파티 드레스

작은 파티 드레스

크리스티앙 보뱅 (지은이), 이창실 (옮긴이)|1984Books
8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