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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聖 金東燮 호저주니Hyg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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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eoj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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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저주 - 인간의 비합리성을 밝혀낸 행동경제학, 그 시작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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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탈러, 알렉스 이마스 (지은이), 임경은 (옮긴이), 최정규 (감수)

리더스북

백앤아 6 (저주 걸린 장난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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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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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부른 아이 1 (활 마녀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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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두구의 저주 (지구 위기와 서구 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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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56년샘터잊지못할명문장 [도서협찬] 마음에 간직한 <샘터> 명문장을 필사하며 다시 만나다! ❝지금 당장 튀지 않아도 돼. 나는 평생 할 거니까.❞ ✔ 필사하기 좋은 문장을 찾고 있다면 ✔ 이웃들의 진솔한 경험이 담긴 글을 원한다면 ✔ 오래도록 곁에 두고 읽으며 삶을 나눌 문장이 필요하다면 📕 책 속으로 56년간 <샘터>에 실린 수많은 글들 중 '인간관계, 행복, 삶, 사랑, 자연'의 키워드로 명문장을 엄선해 수록한 책 왼쪽 페이지에는 명문장과 생각을 가다듬기 좋은 질문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마음을 정돈하기 좋은 #필사집 📕 어둠을 찍어낸 광부 _p.175, 정채봉 짧은 문장으로도 여운이 깊게 남았는데 수록된 전문을 읽고 나니 더욱 목이 메였다. "앉아서 죽느니 나가다가 죽는 게 더 낫다. 탈출을 기도하다가 어느 지점에서 죽게 되더라도 그것은 나머지 사람들에게 어떤 이정표 같은 구실을 할 것이다. 내가 죽은 자리에서 시체로 계속 하나하나 밖으로 이어져 간다 해도 75명의 끝선에서는 바깥에 이를 것이라 그는 믿었다." Q. 당신이라면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다림과 탈출 중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나요. My Answer. 공포와 허기에 지쳐보지 않은 지금의 이성으로는 탈출을 선택하겠지만, 죽음의 공포 앞에서는 과연 내게 남아 있는 이성이 있을까. 주저주저하다 결국 답을 내리지 못했다. 📕 한 줄 소감 읽고, 쓰며 생각을 가다듬기 참 좋았다. 어릴 적 특별한 날이면 아빠가 퇴근길에 들고 오시던 "종합 과자 선물 세트"가 떠오르는, "명문장 선물 세트" 같은 책 :) @샘터출판사 감사합니다 #샘터 #좋은문장 #필사하기좋은문장 [2026_42]
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필사

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필사

월간 &lt;샘터&gt;|샘터사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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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

@typeface
Review content 1
https://m.blog.naver.com/typeface_/224208557455 📃 도저히 ‘나’라고 부를 수 없으니 ‘그’라고 지칭하겠다. 📃 지킬은 지극히 불안해하면서도 탐욕스러운 열정으로 하이드의 쾌락과 모험에 동참했다. 그러나 하이드는 지킬에게 관심이 없었다. 그저 산적이 쫓길 때 몸을 숨기는 동굴 정도로 지킬을 기억할 뿐이었다. 지킬은 여느 아버지 이상의 관심을 보였지만, 하이드는 여느 아들보다 무관심했다. 📃 어쨌든 죄를 지은 사람은 하이드였다. 하이드가 단독으로 죄를 지은 것이다. 지킬이 악해진 건 아니지 않은가. 📃 그럼에도 거울에서 그 추한 형상을 보았을 때 혐오감이 들기는커녕 오히려 반가웠다. 이 또한 나 자신이므로 자연스럽고 인간적으로 보였다. 내 영혼을 눈앞에 생생히 구현한 것 같았다. 여태껏 익숙하게 나라고 여겼던 불완전하고 분열된 얼굴보다 정확하고 꾸밈없는 형체였다. 📃 “만약 두 요소를 각각 별개의 육신에 담을 수 있다면 견딜 수 없는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지 않을까?” 하고 혼잣말을 하곤 했다. 부정한 자아는 한결 올바른 쌍둥이 자아의 열망과 가책에서 벗어나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정의로운 자아는 자신과 관련 없는 사악한 자아가 저지른 행위 때문에 망신당하거나 부끄러워할 일 없이, 선행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향상의 길로 굳건하고 안전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어울리지 않는 한 쌍이 함께 묶여 있다는 것, 즉 극단적으로 다른 쌍둥이가 고통스러운 의식의 자궁 속에서 끊임없이 갈등하고 싸워야 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저주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이들을 어떻게 분리할 것인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선집)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선집)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현대지성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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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상실 #나탈리아쇼스타크 [도서협찬] '저주토끼' 정보라 작가가 발굴하고 번역한 폴란드 가족 드라마 ❝제가 알아서 할게요❞ ✔ 가족 간의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고 싶다면 ✔ 잔잔한 심리 묘사를 좋아한다면 ✔ 세대 간 갈등이나 상실에 공감하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아빠의 빚 때문에 동생과 함께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 소녀 '마리안나' 아빠와 엄마는 돈을 벌기 위해 외국으로 떠난다. 부모의 부재와 더불어 반려견 '프라이다'와의 이별은 사춘기 소녀에게 큰 상실감을 준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워킹우먼으로 독립적인 삶을 살던 할머니 '알리치아'에게도 갑자기 손주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은 어색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문제가 생기면 서로 의지하기보다 각자 알아서 생존해야 하는 가족 그리고 어느 날, 마리안나가 사라진다. 이들의 위기는 파멸을 향할까, 아니면 결국 이겨낼 것인가? 가족이 무너진 자리에서 비로서 서로를 발견하는 #가족이야기 다양한 연령과 성격을 지닌 여성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선택하고 감당하며 결국 나아가는 이야기 📕 한 줄 소감 세 여성들의 상황을 직접 경험해본 것처럼 이해하고 느끼며 읽었다. 정보라 작가님 번역이라고 해서 어딘가 기괴함을 기대했는데 예상과 달리, 잔잔하고 고요하다. 집안의 남자 셋을 떠올리며 '가족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 책과 함께 하루를 맛있게 요리하는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yummyreading] @springbook_pub 감사합니다 #정보라 #북유럽문학 [2026_38]
상실

상실

나탈리아 쇼스타크 (지은이), 정보라 (옮긴이)|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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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을 때
추천!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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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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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park
p.26 이 일을 하려면 그가 내면 언어의 볼륨을 올려야 한다. 나는 그를 향한 감각의 해상도를 높여야 하고. p.273 "넌 네 인생이 어디로 가는지 다 알고 싶냐? 나는 모르고 싶다." 가만히 생각해봤다. 나도 모르고 싶을 것 같았다. 다 안다면 과연 열렬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열렬하게 산다는 건 내가 인생을 존중하는 방식이었다. 그 존중마저 없었다면 나는 험상궂은 내 삶을 진즉에 포기했을 터였다. p.388 억겁을 살아도, 모든 것이 가능한 천국에서 살아간다 해도 인간은 달라지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 안의 고통조차 어찌하지 못하는 감정적 존재였다. p.519 견디고 맞서고 이겨내려는 욕망이었다. 나는 이 욕망에 야성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어쩌면 신이 인간 본성에 부여한 특별한 성질일지도 몰랐다. 스스로 봉인을 풀고 깨어나야 한다는 점에서. 자기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요소라는 점에서. 어떠한 운명의 설계로도 변질시킬 수 없는 항구적 기질이라는 점에서. p.522 욕망과 추구에서 벗어난다면 인간은 정말로 평화로워질까. 평화로운 삶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p.523 외면할 수 없는 진실은, 개별적 존재로서의 나는 내 삶의 실행자인 나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영원한 천국 (정유정 장편소설)

영원한 천국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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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1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