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과서 보던 상록수를 헌책방에서 구입하여 읽었다. 일제 탄압을 받던 시절 농촌계몽운동이라는 시대적 배경으로 박동혁과 채영신이라는 농촌 계몽을 위하여 힘쓰는 젊은이들이 주인공인데 서로의 우직함과 강단이 서로에 대한 응원과 결심을 굳게 만든다. 동혁은 한곡리에 영신은 청석골에서 각자 맡은 임무를 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헤살을 놓는 인물들이 있어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꿋꿋이 자기 주관을 놓지 않고 서로를 그리워하며 자기 할일을 해낸다. 영신이 죽어가며 교편을 놓지 않고 문맹퇴치를 위해 애쓴 것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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