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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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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범죄소설의 대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자전적 소설이자 유일한 로맨스 소설! 📚영화 <캐롤> 원작소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저자의 <캐롤>! 💭두 여인의 금기된 사랑! 미국 아카데미 6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영화 <캐롤>의 원작소설! <캐롤>은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자, 유일한 로맨스 소설로, 첫 작품 집필 당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던 시기에 얼마라도 벌기 위해 맨해튼에 있는 대형 백화점에서 인형 판매 사원으로 일하던 중 딸의 선물을 사로 온 모피 코트를 걸친 금발 여성에게 매혹된 후 바로 플롯을 짜로 스토리를 썼고, 그 다음날 본격적인 창작에 돌입해 완성시킨 작품이 바로 <캐롤>이다. 동성애자였던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50년대 미국이라는 시대 배경에 사회적 지탄을 두려워하지 않고 보란 듯이 해피엔딩을 암시하는 결말을 주는 이 작품은 캐롤이라는 인물을 통해 진정한 사랑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자신들의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자 하는 삶을 변화시키려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시대를 초월하는 문학작품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저자가 레즈비언 소설가 딱지가 붙을 것을 염려하여, 1952년 '클레어 모건' 이라는 필명으로 책을 출간하였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인 이 작품은 저자가 사생활이 드러나는 것을 꺼려 말년에 이를 때까지 이를 밝히지 않았다. 그래서 원래 <캐롤> 이 아니라 <소금의 값>으로 출간했었고, 1990년에 <캐롤>로 재출간하여 자신이 이 작품의 저자였다고 밝혔다. 참고로 <캐롤>은 출간 당시 100만부가 팔려나갔다고... 💭이 작품은 2015년 토드 헤인즈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이 되었다.(주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카데미 6개 부문 노미네이트). 이 작품은 퀴어 로맨스 형식을 띠는 작품이지만, 사랑의 본질, 자기 정체성의 발견, 그 당시에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억압에 대해 그린 작품으로 그 시대에 대한 저항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두 여성은 1950년대 미국 사회에서 금기된 사랑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숨기거나 하지 않았다 그리고 비극적으로 묘사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사랑의 진정성과 감정의 깊이를 강조하여 테레즈와 캐롤과의 관계를 그려냈다. 테레즈는 처음엔 수동적이고 불확실한 인물이다. 하지만 캐롤과의 여행을 통해 자신의 욕망과 삶의 방향을 자각하게 되고,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이기도 한 작품이다. 캐롤은 이혼 소송 중이며, 딸의 양육권을 두고 사회적 압력과 개인적 욕망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데, 이는 사회적 지위와 가족을 잃을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저자는 동성애를 사랑의 한 형태로 그려냈다. 성별이나 사회적 조건을 넘어서, 사랑 그 자체의 힘과 아름다움이다. 여성들이 자신의 욕망을 주체적으로 선택하였고 당시로선 매우 파격적인 모습으로, 남성 중심 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려는 인물인 캐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페미니즘적 시선을 갖게 된다. 💭사랑의 이야기이자, 자아와 사회, 자유와 억압, 여성성과 정체성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젊은 무대 디자이너 지망생 테레즈와 상류층 여성 캐롤의 만남과 사랑! 문체가 절제되고, 감정의 과잉 없는 소설이지만, 충분히 읽는이의 마음을 흔드는데 충분한 작품이다. 테레즈의 내면 독백은 혼란과 설렘을 느끼게 하고, 두려움과 확신 사이를 오가며, 사랑이란 감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아름다운지를 잘 보여준다. 캐롤을 단순한 이상형을 그려낸게 아니라, 사회적 억압과 개인적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실적인 인물로 그려냈다는 점.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라, 자유와 자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1952년 당시, 동성애를 다룬 소설을 대부분 끝에서는 비극으로 끝낸다. 하지만 이 작품은 희망적인 결말을 보여줌으로써, 시대를 앞선 해피엔딩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고, 감정의 진정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 문학적, 사회적, 감정적 깊이를 모두 갖춘 이 시대의 보기 드문 작품이다. 저자의 진심과 경험이 녹아든 작품이라 그런지, 감정의 진정성이 강하게 느껴지고, 영화와 함께 소설로 다시 주목받음으로써, 시대를 초월한 사랑 이야기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저자는 유명한 범죄 소설의 대가이다. 그녀가 쓴 유일한 로맨스 소설이 바로 <캐롤>이다. 저자의 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 사랑의 본질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문학적 성취가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보면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캐롤 #퍼트리샤하이스미스 #로맨스소설 #퀴어소설 #동성애 #영미소설 #미국소설 #소설리뷰 #소설추천 #책장파먹기 #책리뷰 #책추천 #캐롤영화원작소설 #원작소설 #영화화 #도서리뷰 #도서추천 #그책출판사
캐롤

캐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그책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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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이

@hyeowon
Review content 1
퀴어소설을 몇 번 읽어봤지만 사실 이 책은 너무나 사실적이라고 해야할지, 너무나 tmi를 많이 알려준다고 해야할지,, 술술 읽기는 편했으나 스토리도 그렇고 아주 재미있거나 흥미롭다고 느끼지 못했고, 왜 박상영 작가의 책 중 가장 유명한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박상영 작가의 에세이를 읽었을 때나, 다른 책을 읽었을 때랑 다르게 조금 몰입이 힘들었던 책. 김고은이 나오는 영화를 봤었는데, 그 때의 남자 주인공과 책을 읽으면서 상상이 되는 남자 주인공이 너무 다르게 느껴져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화자의 이름은 정확하게 나오지 않지만 뭔가 자꾸 작가가 연상되어 ...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저는 동성애에 대한 편견은 없답니다ㅠ!!) 🤓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연작소설

박상영|창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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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

@dyudyu
앞에 초반부만 읽고 자려고 했는데 3시간반?만에 다 읽은거같아요. 사실 퀴어소설인지 모르고 읽게되었는데 크게 거부감 들고 그런 류의 내용은 아니구요. 휘몰아 치는 청소년기 감정들 속에 파묻히는 느낌이였어요.
1차원이 되고 싶어 (박상영 장편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 (박상영 장편소설)

박상영 (지은이)
문학동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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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

@dyudyu
사실 작가님만 보고 선택한 책이라 내용을 잘 모르고 봤는데 퀴어소설이였어요. - 양면의 조개껍데기 : 이중인격을 가진 셀븐인 샐리의 다른 자아 레몬의 등장으로 혼란을 겪다가 인격을 분리하려고 하는 중에 영화감독?인 류경아를 만나면서 사랑하는 이야기. 이중인격인데다가 외계인이기도 한 샐리가 레몬과 라임으로 인격이 분리되면서 레몬이 류경아랑 연애하고 이별하고 .. 류경아는 라임(샐리)하고도 연애하고 하여튼 리뷰로 표현하면 뭔소린가 싶을정도로 복잡한데 글을 읽으면 생각보다 정리가 빨리되요. 이런게 바로 작가님 능력이겠죠? 마지막에 레몬이 다시 등장할때는 다행이다 싶었던.
팔꿈치를 주세요

팔꿈치를 주세요

황정은, 안윤, 박서련, 김멜라, 서수진, 김초엽 (지은이)
큐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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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

@hyejidutt
피아노 연주와 책이 좋은 열일곱 소년 엘리오.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가 엘리오의 아버지 연구보조원으로 오면서 둘이 사랑에 빠지는 퀴어소설이다. --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책이 잘 읽히지 않고 너무 자세하고 긴 엘리오의 심리묘사가 답답하고 지루하게만느껴졌다. . 1장이 지나고 부터는 두사람의 애절하고 아련한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어서 나까지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도 엘리오의 머뭇거리는 태도와 열린결말이 고구마를 열개를 막 먹은듯 목이 턱막히고 답답한 기분이들었다. . 영화도 매우 호평을 받은거로 아는데 영화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은 들지않았다. . 그냥 조금 아쉬웠던 책인것 같다.
그해, 여름 손님 (양장판)

그해, 여름 손님 (양장판)

안드레 애치먼
잔(도서출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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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로맨티스트

@ibnbo4e52nue
딸에 대하여 너무나도 힘든 책이다 두눈 부릅뜨고 현실을 마주해야만 하는 책 그리고 그 현실속에서 마주해야하는 고통을 읽어내야만 하는 책 내가 가장 감정적으로 소화하기 어려워하는 분위기¿의 책이라 읽는 내내 힘들었다 책 중반부쯤 왔을때 청소년기 내가 고민했던 질문이 나를 다시금 두드렸다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청소년기에 나는 내나이또래에 비해서 수많은 것들을 도전하고 경험했다고 생각한다 무언가에 관심을 가지고 자의적으로 그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사회에 우두커니 서게되었을 때 나는 끝까지 내가 하고자하는 어쩌면 이상적인꿈을 놓지 않고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살아갈수있을까 이질문은 그때도 어려웠다 그리고는 어느정도의 타협은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이후로 어떻게 살아가고자 하는지 어떤 어른이 되고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내언어로 답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오랜시간 저 질문에 나는 이렇게 답하고있다 사회를 개혁하기 위해 앞장서는 그런사람 이라기 보다는 내가 어느위치에 있든 내가 가진 긍정의 경험과 에너지로 주위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그로인해 주위사람들도 세상이 따뜻하다는 것과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 뭐이런저런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졸업이후 사회를 살아가고있는 시간동안 내가 그러한 삶을 살았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끊임없이 늦더라도 도전하고싶은것 퀴어소설인 점에 주목할 수도 있지만 이 소설의 가장 근본적인 배경은 돈이 부족한 생계형 가족의 이야기가 맞지 않을까 그렇기에 동성애를 하는 딸에 대한 엄마의 걱정이 부각되는 것이고 적절치 못한 강의를했다며 학교에서 잘려 당장의 수입이 사라져버린 딸의 상황이 극대화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결국은 돈이라는게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 반박할 수 없고 그게현실임을 인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하면 타협점을 찾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앞으로 고민해봐야겠다
딸에 대하여 (김혜진 장편소설)

딸에 대하여 (김혜진 장편소설)

김혜진
민음사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