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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계의 함정 - 통계의 역설로 본 환상과 거짓

통계의 함정 - 통계의 역설로 본 환상과 거짓

앨런 B. 다우니

에이콘출판

통계의 함정 (조작된 통계,불량통계의 위험과 부작용)

통계의 함정 (조작된 통계,불량통계의 위험과 부작용)

발터 크래머 외 2명

율리시즈

통계의 오류와 함정들 (심리학 교육학 및 사회과학분야에서 흔히 경험..)

통계의 오류와 함정들 (심리학 교육학 및 사회과학분야에서 흔히 경험..)

Ingeborg Stelzl

중앙적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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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syukeurim
21세기를 살아가는 한명의 대한민국의 여성으로서, 양성간 불평등과 차별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 책을 꼭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도서관에 있어서 빌려보았다. 이 책의 내 감상평은 '예상했던대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통계의함정 "김지영씨가 졸업하던 2005년, 50개 대기업 인사 담당자 설문 조사에서는 '비슷한 조건이라면 남성 지원자를 선호한다'는 대답이 44퍼센트였고, '여성을 선호한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연합뉴스)" 이 소설은 허구의 인물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뉴스와 통계를 이용해 현실을 고발한다는 성격또한 가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원하는 결과를 위해 통계를 짜맞추는것은 좀 아쉽다. 나머지 56%는 어디갔을까? 이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없다"는 응답이 56%였다. #vs가아닌with "그놈의 돕는다 소리 좀 그만할 수 없어? 이 집 오빠집 아니야? 오빠 살림 아니야? 애는 오빠 애 아니야? 왜 남의 일에 선심 쓰는 것처럼 그렇게 말해?" 맞는 말이다. 김지영씨가 겪고 있는 대부분의 상황은 한 성별의 노력이 아닌, 양성간의 연대로 해결되야 한다. 여성을 언제나 피해자로 두는 것은 여성 자신에게 해로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의 남자 등장인물들을 보면, 김지영씨 주변에 모든 남자들은 김지영씨를 괴롭힌다. 그에 반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모두 여성이다. 남녀간의 대화와 합의를 이끌어내는게 아니라, '남자들은 전부 똑같다'라는 함의를 남겨주는것 같아 조금 아쉽다.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장편소설)

조남주
민음사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