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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기적의 진통제는 어쩌다 죽음의 마약이 되었나 (기적의 진통제는 어쩌다 죽음의 마약이 되었나)

펜타닐: 기적의 진통제는 어쩌다 죽음의 마약이 되었나 (기적의 진통제는 어쩌다 죽음의 마약이 되었나)

벤 웨스트호프

소우주

대마약시대 (과학으로 읽는 펜타닐의 탄생과 마약의 미래)

대마약시대 (과학으로 읽는 펜타닐의 탄생과 마약의 미래)

백승만

히포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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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아미

@belami
트럼프가 중국, 카나다, 멕시코에 펜타닐 미국수출 사유로 보복관세 20%를 부과한 조치로 마약의 역사에 관심이 생겼는데. 영국만 청나라에 아편 밀수한 줄 알았는데, 인도와 미국도 만만찮게 나쁜 짓을 한 역사. 튀르키예 여행시 방문한 아피온 이라는 도시도 등장하고. 아편이라는 사악한 물질을 매개로 세계가 연결되었고, 오늘의 강대국들이 기반을 잡았다니. 마약의 역사는 반복되고, 나쁜줄 알면서도 장사를 계속하는 참담한 현실.
연기와 재 (아편의 감춰진 이야기)

연기와 재 (아편의 감춰진 이야기)

아미타브 고시
에코리브르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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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mjin1225
1 미국이 마약중독자들로 골치아파 하고 있을 때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나라가 왜 이런 사회 문제를 가지고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청나라 시대처럼 외부에 의한 이유일까? 자본주의의 끝판왕인 나라에서 사회의 가장 어두운 면이 마약 문제인가하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현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펜타닐 중독이 국내 제약사의 욕심때문이라니 큰 충격이었다. 정부에서 허가해준 의약품이라 사람들이 믿어 의심치 않고 복용했을텐데 몇 년 전 한국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떠오르기도 하며 탐욕스러웠던 제약사도 나쁘지만 정부는 왜 더 철저히 검증하지 않았냐는 의문만 들 뿐이다. 2 미국에서 잠시 지낼 때 만났던 그 곳에서 오래 산 일본인 친구가 있었는데 맥주를 마시는 나에게 알코올은 사람의 감정을 과격하게 만든다며 대마는 긴장을 풀어주고 행동을 느리게 만들기에 알코올보다 덜 위험한 것이라며 피우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유럽인 친구가 파티에서 코카인 등의 마약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것을 듣기도 했다. 한국보다 낮은 마약의 허들에 이러한 환경이 오랜 시간 주어진다면 마약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저자가 마약의 위험성에 꾸준히 교육하고 언급해야한다는 의견에 대해 마약중독자를 더이상 늘리지 않기 위해서 교육과 사회의 분위기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 처음 수면 위내시경을 했을 때 그 기분은 잊지 못한다. 하나 둘 셋을 다 세기도 전에 빨려가듯 잠이 들고 내시경을 마치고 나니 아주 개운하고 좋았다. 수술을 해보지 않아 마취라는 처음 겪어본 신기하고도 오묘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처음 느꼈던 그 느낌을 그 다음 수면 내시경부터는 겪을 수 없었다. 왠지 마약의 처음도 내가 느꼈던 경험과 아주 조금은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들의 프로포폴 남용 사건을 들었을 때 나보다 훨씬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그들이 쉽게 중독될 법 하다는 이해심이 들기도 했었다.
대마약시대 (과학으로 읽는 펜타닐의 탄생과 마약의 미래)

대마약시대 (과학으로 읽는 펜타닐의 탄생과 마약의 미래)

백승만
히포크라테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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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Review content 1
코로나로 알게 된 도시 우한을 이 책에서 다시 발견하게 될 지 몰랐다. 대부분의 펜타닐 중독자가 자의가 아닌 헤로인에 섞인 펜타닐로 중독된 것이라는것도 알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저 아래 음지에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끝으로 갈수록 그게 답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안전한 약물을 취할 수 있게 하는 스페인을 보면서,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진정한 방법에 의문을 갖게 되었다.
펜타닐: 기적의 진통제는 어쩌다 죽음의 마약이 되었나 (기적의 진통제는 어쩌다 죽음의 마약이 되었나)

펜타닐: 기적의 진통제는 어쩌다 죽음의 마약이 되었나 (기적의 진통제는 어쩌다 죽음의 마약이 되었나)

벤 웨스트호프|소우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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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Review content 1
영화관에 간 약사    약사가 들려주는 영화 속 미스터리한 14가지의 약물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영화로 쉽게 풀어 낸 책이다.    현직 약사라는 전문직을 가지고 계신 작가의 시선으로 상식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약물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낸 책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 속 다양한 장면들과 겹쳐지면서 공감하며 읽었던 책이다.    글을 쓰는 1인으로써 영화를 통해  감수성을 자극 받고 희노애락을 함께 공감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다는 입장에서 나 또한 책 읽기와 함께 틈만 나면 영화를 본다.     얼마 전에 읽었던 영화관에 간 클래식과 함께 이번 책 또한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올해부터 경남교육청 소속 마약류 예방 전문강사로 각 학교로 나가 학생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을 강의하는 입장에서 약품에 대해 한창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된다.    나의 인생 영화 중에서 대만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주인공 샤오위와 샹륜의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다. 영화를 볼 당시에는 과거 속의 여자 주인공 샤오위가 오랫동안 앓았던 질병인 천식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천식이란 병이 다양하게 발병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천식은 유전 가능성이 높고 분노나 웃음 같은 격한 감정에도 증상이 나타난다.    천식은 산소를 운반하는 기관지에 생기는 만성 기도 염증 질환으로 산소가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기침이 멈추지 않고, 숨을 쉴 때마다 쌕쌕 소리가 나며 힘들어지기 때문에 비상 상태를 대비해서 천식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닌다는 사실도....    제이크 질렌할과 앤 해서웨이 주연의 러브 &드럭스도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중에 하나인데 영화 속에서 여자 주인공은 26살의 젊은 나이에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제약회사 소속 영업 사원 제이미와 슬픈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1980년대 사회적 공포로 다가왔던 에이즈에 대한 이야기도 영화와 함께 풀어내고 있어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이 병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무엇보다 머리 좋아지는 약, 각성제, 모르핀, 펜타닐과 같은 중독성 강한 약품들이 미국의 대형 제약 기업의 영업 마케팅으로 일반인들에게 처방 되면서 중독되어 오남용 사례로 이어지며 오늘날 미국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억압의 상징에서 자유의 상징이 된 환각제 LSD의 개발에 약을 개발한 학자가 임상 실험용으로 국가에 의해 이용되면서 자살로 이어진 실화 등은 세상에는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거대한 음모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자행 되고 있다는 느낌으로 다가와 공포스럽기까지 했다.    책에는 2012년 개봉된 영화 '가비(커피)"를 통해 고종이 커피를 즐겨 마셨다는 내용도 담고 있고, 진통제로서 가장 효과가 있는 아편이 다양한 오피오이드계 약물로 화학적 가공되면서 약물 부작용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영국과 청나라의 아편전쟁의 역사도 다시금 상기하면서 오늘날 이스라엘과 파키스탄전쟁의 중심에서 그 옛날 영국이 얼마나 책임 없는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공분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아편을 청나로 흘러 들어가게 한 과거의 역사를 다시 읽는 순간은 영국이란 나라를 재해석하게 한다.   영화에서 소개하는 약은 대부분 실제로 존재했던 약물과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진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약이라는 사실만으로 이 책은 영화와 함께 약에 대한 지식을 얻어가게 한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약과 약학에 대한 흥미로운 세계를 탐험했으면 좋겠다. 약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구와 희생이 뒤따르는지 알게 된 순간이다. #부드러운독재자 #영화관에간약사 #송은호 #원앤원북스 #에세이 #약물중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쓰기 #작가 #서평 #영화 #영화감상
영화관에 간 약사 (우리 일상과 밀접한 약 이야기)

영화관에 간 약사 (우리 일상과 밀접한 약 이야기)

송은호|믹스커피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