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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2018년  화이팅!!
황금 2018년 화이팅!!
@fdrwyxpgmvd4
2018년!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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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12zohqsatq
2018년엔 50권
2018년엔 50권
@1q69xxkmrq1s
황금 2018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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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rwyxpgmvd4
2018년!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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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12zohqsatq
2018년엔 5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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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몽의 구문독해 해석기술 (2018년) - New Version, 정확하면서도 빠른 영문독해를 위한 해석실력 강화훈련

에몽의 구문독해 해석기술 (2018년) - New Version, 정확하면서도 빠른 영문독해를 위한 해석실력 강화훈련

박희성, 김송희 (지은이)

쏠티북스

요리조리 토리 씨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사업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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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출판놀이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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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순 외 6명

문학동네

바꿔! (입장 바꿔 복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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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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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
일루미네이터(Illuminator): 상대를 비추는 도덕적 시선 이 책의 핵심은 인간을 두 부류, '일루미네이터(Illuminator)'와 '디미니셔(Diminisher)'로 구분하는 통찰에 있다. 디미니셔가 타인을 자신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보거나 무시함으로써 상대를 작아지게 만든다. 반면 일루미네이터는 깊은 관심을 통해 상대방 안에 잠재된 고귀함을 발견하고 빛나게 해줍니다. 저스는 타인을 안다는 것이 단순히 지적인 정보 습득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열고 상대의 세계로 들어가는 '용기'임을 역설한다. ‘사회적 기술’ 제시로 차별화 많은 인문학 서적이 '공감'이나 '연대'를 추상적으로 외칠 때, 브룩스는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사회적 기술'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대화 중 상대의 말을 반복하여 확인하는 '루핑(Looping)', 상대의 인생을 조망하게 하는 '거대한 질문' 던지기, 그리고 섣불리 조언하지 않고 곁에 머무르는 법 등은 관계 맺기에 서툰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매뉴얼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좋은 대화란 각자의 주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무언가를 탐구하는 행위"라고 정의하며, 대화의 본질을 재정립한다. 고독의 현대를 이겨내는 힘 오늘날 우리는 SNS로 촘촘히 연결되어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외롭습니다. 저자스는 이러한 현상을 '도덕적 기술의 상실'과 '잔인함이 허용되는 문화' 탓으로 진단한다. 덧붙여 그는 타인을 깊이 안다는 것은 단순한 친교 활동을 넘어, 붕괴된 공동체를 회복하고 타인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가장 적극적인 도덕적 행위임을 말한다. 이 ※ 책을 읽은 뒤 공유하고 싶은 질문들 Q1 일루미네이터 vs 디미니셔 저자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루미네이터'와 작게 만드는 '디미니셔'를 구분합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느 쪽에 가까웠나요? . Q2 '좋은 대화'의 정의 저자는 좋은 대화란 "한 무리의 사람이 각자 진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무언가를 탐구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평소 나누는 대화는 '독백의 나열'인가요, 아니면 '공동의 탐구'인가요? Q3 판단 보류의 용기 "사람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을 섣불리 규정하지 않고 모르는 상태로 곁에 머무는 것"이라는 저자의 시각에 동의하시나요? Q4. 고독과 도덕의 관계 저자는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잔인함과 분열의 원인이라고 진단합니다.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나 피상적인 관계가 실제 사회적 문제(혐오, 갈등)로 이어진 사례를 본 적이 있나요? ※ 인상깊은 책 속 구절 32p 누군가를 제대로 바라본다면, 인간의 의식은 이렇게나 특별하고 풍부하게 다가온다. 54p 만약 당신이 마주치는 사람 하나하나를 모두 소중한 영혼으로서 바라본다면, 당신은 그들을 소중하게 대하게 될 것이다. 120p 심리학에서 루핑이라고 부르는 개념이 있다. 상대가 방금 한 말을 반복함으로써 그 말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124p 상대방과 좋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다면, 자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진득하게 앉아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138p 커다란 질문은 사람들이 다람쥐 쳇바퀴처럼 되풀이하는 일상의 틀을 깨고, 한 걸음 물러나서 제 인생을 조망하도록 유도한다. 146p 정치적 반감과 비인간화, 사회적 분열이 사람들 간의 연결성을 약화하고 우정을 차단하며 친밀감을 지우고 불신을 조장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149p 슬픔,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 외로움은 쓰라림으로 변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의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믿을 때, 그것을 부당하다고 받아들인다. 154p 악의 본질은 타인의 인간성을 말살하려 든다. 157p 2018년 퓨 리서치 센터 조사 결과 : 7퍼센트만이 타인을 돕는 것이 인생에서 유의미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 배움이 자기 인생에서 추구하는 의미의 원천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11퍼센트밖에 되지 않았다. 175p 사람들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인식한다. 177p 우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공통의 투쟁과 경험과 기쁨을 공유한채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195p 오랜 시간 아기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면 아기는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고 이는 손상으로 지속된다. 196p 문제는 부모가 종종 자기가 어린 시절에 받았던 상처와 공포를 무의식적으로 안고 살아간다는 데 있다. 265p 성격적 특성은 타고난 재능이기도 하지만 평생 연마하는 재능이기도 하다.
사람을 안다는 것 (서로를 깊이 알면 우리의 세계는 어떻게 넓어지는가)

사람을 안다는 것 (서로를 깊이 알면 우리의 세계는 어떻게 넓어지는가)

데이비드 브룩스|웅진지식하우스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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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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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 📚위기의 끝, 거버넌스의 시작! 📚코드블루의 심장박동을 듣다! 📚박세정 저자 <거버넌스, 코드블루의 여명>! 🚁거버넌스, 그 이름의 무게! <거버넌스, 코드블루의 여명>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특화형 응급, 외상체계 범정부TF의 이야기를다룬 응급 재난 르포소설로,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마지막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7년에 걸친 범정부 TF의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한 작품이다. 실화소설인 이 작품은 응급의료 시스템의 붕괴와 재건을 그린 실화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제도와 인간 사이의 고뇌를 다룬다. 대한민국 응급, 외상체계의 실질적인 변화 과정을 기록한 르포적 문학의 성격을 가진 이 작품은 어느 날, 동아일보 기사 사진에서 시작되었다. 낡은 의자 위에서 생을 마감한 고 윤한덕 센터장님 맞은편의 화이트보드다. 거기에는 필자가 보고하고 윤 센터장님께서 타계 전 정리한 내용이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 그걸 보고는, 서랍장 깊숙한 곳의 명함철에서 고인의 피가 묻어 있는 명함을 꺼내 들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2018년에 시작된 기록들과 함께 고독한 7년간의 글쓰기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관료, 의료, 소방, 학자, 서로가 미워하던 그들이 이뤄낸 하나의 팀필자가 응급.외상체계 거버넌스 설계자로서 현장의 시스템과 제도의 모순을 체감한 사실을 바탕으로 쓰였다. 대한민국의 응급, 외상체계 구축을 위해 모인 윤한덕 TF 23인. 그들이 어눌한 시스템과 싸우며 마주한 건, 책임보다 무거운 조직 이기주의와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구조'였다고 한다. 있어야 할 책임은 무너져 있었고, 구축되어야 할 시스템은 아예 없었다고 ... 🚁이 작품은 2019년 윤한덕 센터장의 과로사 이후 우리 사회의 응답이자 아직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시스템과 남겨진 책임자들의 이야기이다. 한 명의 리더가 사라진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어떻게 조직을 되살리게 되고, 어떻게 죽음을 줄이는 체계를 현실화시킬지에 대한 기록이다. 의료시스템 붕괴와 책임 공백의 이면을 조명하고, 응급의료 체계 속 내부자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 공공의료의 민낯과 희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윤한덕 TF 내외의 인물, 조직 간 갈등 속에서 리더의 죽음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스템을 구축해 내는 스토리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특화영 응급, 외상체계 구축을 위한 범정부 TF의 시행착오와 성취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저자가 실제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데이터, 네트워크, 현장 신뢰가 어떻게 결합되어 생존 시스템을 작동시키는지를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제도와 인간 사이의 경계에서 생명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고뇌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한 개인의 헌신이 어떻게 시스템을 바꾸는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읽는내내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인물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인물이다. 응급의료 시스템의 붕괴와 재건을 이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범정부 TF 팀원들이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캐릭터들을 단순하게 그려낸게 아니라, 현실의 구조적 문제와 인간적 고뇌를 상징하는 존재들로 그려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시스템의 벽에 부딪히는 모습을 볼때면 가슴이 아파진다. 제도와 신뢰, 데이터와 현장 사이의 긴장을 통해 거버넌스의 본질을 다루는 이 작품은 거버넌스가 법령이나 제도보다 먼저 작동하는 신뢰의 구조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거버넌스의 정의를 재정의하는 작품이다. 이는 생명을 위한 약속이고, 제도화하지 않은 신뢰가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지를 잘 보여준다. 응급, 재난 현장에서 생존 시스템은 숫자와 네트워크, 그리고 현장의 신롸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작동함으로써, 테이터, 네트워크, 현장 신뢰의 결합을 입체적으로 잘 묘사하였다. 🚁조직 이기주의와 책임 회피의 현실을 고발하고, 침묵이 어떻게 시스템을 마비시키는지를 잘 보여주는 주는 작품으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의 본질을 강렬하게 다룬 작품이다. 실화보다 더 뜨겁고, 픽션보다 더 사실으로 다가오는 작품!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특화영 응급, 외상체계 TF의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마치 한 편의 응급 재난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을 읽다보면 , 주지훈 주연의 <중증외상센터>가 생각이 날 정도로, 아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의 7년간이 기록과 인터뷰를 통해 집필한 이 작품은 현실의 무게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서, 생생하게 느껴진다. 보고라인과 일정에 따라 국민 생명이 좌우되던 구조를 고발하고, 거버넌스가 무엇인지를 다시 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고 윤학던 센터장의 죽음을 중심으로, 남겨진 이들이 어떻게 시스템을 세워나가는지를 너무나 잘 그려냈다. 또 등장인물들의 갈등과 결정, 침묵과 싸움 등 몰입감 있어서 하루만에 완독할 정도로 가독성이 높다. 관료, 의사, 소방, 연구자가 서로를 불신하면서도 끝내 협력해 가는 모습!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현실과 희망을 함께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생명과 시스템, 책임과 침묵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북스타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거버넌스 #코드블루의여명 #박세정 #장편실화소설 #생존드라마 #응급외상체계범정부TF의이야기 #고윤한덕센터장 #실화 #신간 #신작도서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도서협찬 #한국소설 #응급재난르포소설 #재난소설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북스타출판사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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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정|북스타(Bookstar)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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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saebyeokbit
Review content 1
《꽃할머니》의 권윤덕 작가가 베트남 전쟁을 가해자 입장에서 그려내었다. '꽃할머니'가 당한 일을 우리가 저질렀다. 우리는 일본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하면서도 베트남에게는 공식 사과도 진상조사도 배상도 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가 2018년 공식 사과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베트남 정부에서 동족상잔의 문제가 불거질까 하여 기피하였다고 한다. 국가는 때로 적군보다 잔인하다.)
용맹호

용맹호

권윤덕 (지은이)|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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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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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Review content 1
배틀 그라운드 새로운 전장으로    지난 1월 지인의 딸이 크래프톤에 입사 했다고 자랑을 했다. 당시 나는 크래프톤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도 몰랐다.    그리고 얼마 후 딸의 회사를 방문해서 너무나 좋았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린 지인의 SNS 게시물을 보았다.    마천루의 꼭대기 35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 딸과 함께 찍은 지인의 행복한 사진 한 장.......   솔직히 게임을 하지 않는 나 같은 사람에게 크래프톤은  낯선 이름이었다.    김영사에서 출간한 이 책을 보기 전 까지만 해도 말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외딴 섬에 낙하하여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싸우는 배틀 로얄 장르의 온라인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수집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며 경쟁자들을 물리쳐야 한다.    "어차피 오를 사람은 오를 것이다. 태양에 날개가 녹을 것을 알면서도 비상하려는 이카루스들은 언제나 있다. 닿고자 하는 사람은 끝내 어디든 닿기 마련이다. 해답을 제시할 수 없으니 실마리라도 건넬 수 있기를 바란다."    크래프톤은 2024년 영업이익 1조 1,825억 원을 달성했다. 2017년 크래프톤이 출시한 서바이벌 슈팅 게임 ‘PUBG:배틀그라운드’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고, 그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았다.    그리고 배틀 그라운드는 2017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하며 6관왕을 달성했다.    성공의 신화에는 어떤 주역들이 있었을까?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궁금증은 더 해 갔다.    경영진과 개발자들 간의 줄다리기 그리고 타협과 협상과 갈등. 모든 것이 책 속에 녹아 있었다.    그리고 성장하면 할수록 안도하지 않고 끊임없이 나아가는 김창한CEO의  탁월한 리더십과 정책, 제도가  더 궁금해 유튜브와 인터넷  기사를 찾아보았다.    "창조할 것인가, 싸울 것인가!" 한국의 게임 산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져다 준다.    600페이지 분량의 책 속에 다 담을 수 없는 성공 주역들의 이야기는 아마 지금도 진행 중일 것이다.    김창한 대표는 16년간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게임 개발에 매진했다. 이러한 끈기와 혁신적인 마인드는 배틀그라운드라는 걸출한 성공작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틀그라운드 개발을 주도하며, 게임의 완성도와 재미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그리고 마침내...... 게임 신화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그는 "제약이 곧 혁신"이라는 말을 주문처럼 하고 다녔다고 한다.    일단 하자고, 무엇이든 하고,  결과를 보고 바꾸든지 하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무엇이든 하는 게 낫다는 것이 그의 강력한 지론이다.    배틀 그라운드를 개발할 때  회사의 중간 목표는 1년에 100만 장을 파는 것이었다 경영진의 장병규 의장은 1년에 200만 장 판매를 주문했다.    그런데 결과는 내부 목표 30배를 달성했다. 출시 9개월 만에 3,000만 장을 판매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직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배틀로얄 장르를 개척했다. 이 게임은 독특한 게임 방식과 높은 자유도로 수많은 게이머들을 매료시켰고, 크래프톤은 단숨에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성공은 한 순간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책 속에는 크래프톤이 성장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크래프톤의 신화는 한국 게임 산업의 혁신과 성공을 상징하는 이야기다.    2007년 블루홀 스튜디오로 시작한 이 회사는 '테라'와 같은 MMORPG 게임으로 주목 받았지만, 진정한 성공은 2017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의 출시와 함께 찾아왔던 것이다.    그 중심에 김창한 CEO라는  거물이 있다.    배틀그라운드의 성공 이후 크래프톤은 IP 확장과 신규 게임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뉴스테이트 모바일'과 같은 모바일 게임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플랫폼 다변화를 이루었고, 다양한 장르의 신규 IP를 개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했다.    재미란 무엇인가? 재미가 뭔지 알아야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것 아닌가! 많은 사람이 수수께끼 같은 재미의 정체를 탐구했다.    김창한은 게임이 더 넓은 범주에서 엔터테인먼트의 하나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여겼다. 그러한 그의 노력은 언제나 실천으로 옯겨졌다.    그의 또 다른 키워드는 '경험을 통한 재미'였다. 재미는 경험에 기반해 발생한다. 게임의 재미는 개개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기에 매우 주관적이다.  그래서 김창한은  "이 게임을 누가 재미있어할 것인가?"라고 질문을 확장했다.    "만들고 싶은 게임을 스스로 즐기고 싶은 게임으로 " 그리고 그 게임을 시간이 지나도 계속 좋아한다면!    그렇다면 그 게임은 분명히 성공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김창한 CEO의 철학을 따라가면서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    게임이라는 장르에 전혀 무관심 했던 1인이 책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신화를 달성한 대한민국  이제는 대기업인 된 크래프톤을 알아가고 있다.    직원들에 대한 배려와 대우,  끊임없이 좋은 인재를 영입하는 회사      크래프톤 신입 대졸 초임 연봉은 현재 개발직군 6,000만 원이라고 한다. 2018년 2월에는 전 직원에게 특별 인센티브를 1인 당 1,000만원 수준에서 지급되었다고 한다.    열심히 한 만큼 그에 따른 보상이 따르는 회사 아마도 우리는 그런 회사를 동경할 것이다.   현실에서 이상으로,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데로, 안녕에서 미지로 달음박질 치는 이들의 옆에 이 책이 함께 하길 바란다는 작가의 머리글이 새삼 가슴에 와 닿는 시간이다.    영원히 안정된 조직은 세상에 없다. 계속되는 성장을 통해 그 무게를 짊어진 사람들을 통해 성장을 하며 연장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갈 수 있는 데까지 가 보는 것이다.    #부드러운독재자 #김영사 #크래프톤웨이 #배틀그라운드새로운전장으로 #배틀그라운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모임
배틀그라운드, 새로운 전장으로 (크래프톤웨이 두 번째 이야기)

배틀그라운드, 새로운 전장으로 (크래프톤웨이 두 번째 이야기)

이기문|김영사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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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와 대표작🏆(2022-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