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최진영
사랑했던 사람의 배신으로
이별의 아픔을 겪는다.
아무도 모르는 낯선 곳으로 떠나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로 살아간다.
시적인 문구들로 읽는 내내
유진을 살포시 안아주고 싶었다.
낯선 곳에서의 자유가 좋다.
시적인 이야기를 읽었는데 뜬금없이..
'수영장 샤워실에서도 비루한 몸뚱이가 당당해지는
진짜 진짜 낯선 곳으로 가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이 드네?? 😅
#내가나로살지않고#선택할수있다면#극I형성향을던지고싶다#위픽#단편소설#이별극복#2024년112번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