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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터 Littor 20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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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터 편집부

민음사

월간 개똥이네 놀이터 2021.12 (백아흔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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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편집부 (지은이)

보리

디자인 Design 2025.10 - 불확실성을 건너는 힘, 스타트업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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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편집부

디자인하우스(잡지)

문헌과 해석 2025.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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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과해석사 편집부

문헌과해석사

아르떼 arte 2025.10 - 세계적 현대미술가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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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 취재편집부

한국경제신문(잡지)

2025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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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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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sola
📘25#30 신참자 2025.10.24.~11.01 ⏩️무슨 일이든 가가처럼이라면! ✅줄거리 남편과 이혼 후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에서 새출발을 하던 여성이 살해되었는데, 해당 수사과정에서 일본의 에도문화가 많이 남아있는 닌교초 거리의 상점을 자주 다니며 사람들의 배경에 대해 조사한다. 가가는 자신이 이번에 새로 전근오게 된 신참자라 동네를 익히는 중이라며 시계포, 주방용품점, 센베이 가게 등 여러 가게들을 들락날락하며 그들의 비밀이나 상처들에 대해서 파악한다. 마지막에 진짜 부성애란 무엇인지 우에스기의 진정성 있는 조사(대화라고 하고 싶다)를 통해 정의로운 마무리를 보여준다. ✅느낀 점 가가 형사가 수사력 자체를 중시하지 겉보기 차림새는 개의치 않고 편한 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 편에서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형사라는 이미지가 있고 그게 탐문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편하게 보이는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예리함과 사람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그의 예리함에 놀랐던 부분 하나는 카페 안에서 바깥 사람들의 동선과 자켓의 유무를 보며 상황을 해석해내는 장면이었다. 과연 형사라면 이 정도는 해야 하는 것인가! 꽤나 많은 분량의 상점가 사람들 이야기 중, 사기그릇 집의 할머니 스즈에와 그 며느리 마키의 고부갈등 파트에서 숨이 꽉 막혀왔다. 최근 내가 시어머니에게 짜증났던 일이 떠오르면서 괜히 스즈에가 밉게 느껴졌다. 딱히 마키가 잘못한 것도 없음에도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꼽주는 게 싫어 뭔가 빵 터져버리는 사이다 전개를 바랐던 것 같다. (하지만 각자 서로를 생각한 선물을 준비한 것을 보여주며 훈훈엔딩을 예고) 그리고 가가 형사가 왜 네리마에서 니혼바시로 오게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이전 시리즈를 다 읽었으면서도 이 책 마지막에서야 알게 되었음) 이전 사건에서 경찰 내부 보고와 달리 법정에서 증인으로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했기 때문에 경찰 상부에서 형사가 개인의 감정을 담았다며 조직의 명예를 실추했다는 명목으로 좌천시킨 것이었다. 실제로 그의 증언이 도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 사건은 바로 <붉은 손가락>의 여야 살인사건이었다. *샤미센: 일본의 대표적인 현악기로 민요나 근세 일본 음악에 사용된다. *닌교야끼: 몸이나 얼굴을 본뜬 틀에 카스테라와 팥앙금을 넣어 구운 화과자 *무지근하다: 머리가 띵하고 눌린 듯 몸이 무겁다, 똥이 잘 안 나와 개운하지 않고 답답하다. *배속되다: 사람이 어떤 곳에 배치되어 종사하게 되다 / 물자나 기구가 배치되어 소속되다 *민완: 재빠른 팔. 일을 재치있고 빠르게 처리하는 솜씨를 이르는 말 *비호: 편들어 감싸주고 보호함
신참자

신참자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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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죽이고싶은아이2 #이꽃님 재미와 감동, 한 권에 담았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 전편을 능가하는 그 두 번째 이야기 ✔ 전편 <죽이고 싶은 아이>을 숨죽이며 읽으신 분 (필수!) ✔ 캐릭터 심리나 관계에 깊이 빠져드는 걸 좋아하는 #심리스릴러 덕후라면 ✔ 청소년들의 예민함, 불안함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싶은 독자라면 서연이 죽었다. 유력한 용의자로 주연이 주목되며 주연의 삶은 망가진다. 진실이 밝혀져도 삶은 예전과 같지 않다. 뭔가 있었으니까 그랬겠지. 사람들의 시선과 냉대. 끔찍하다. 과연 주연은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사람을 곪게 만드는 소문 '궁금하다, 궁금해'로 시작된 호기심이 소문을 키우고 한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마음이 아팠다. 소문을 더하거나 옮기지 않았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혹시 관심없는 척 했지만 실제로는 귀는 열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며 반성했다. 📍 ❝엄청 매운 닭꼬치❞ 같은 작품! 한 입 베어물면 '헉' 소리가 나게 강렬하고 자극적인데, 그 맛에 중독돼서 자꾸만 먹게되는 것처럼, 하나로는 아쉬워서 1권에 이어 2권까지 멈출 수 없는 자극적인 매력! 📍 절망에 빠져있는 분, 가족이 산산조각난 것 같은 분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이야기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소설추천 #교보문고베스트셀러 #2025_109
죽이고 싶은 아이 2

죽이고 싶은 아이 2

이꽃님|우리학교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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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아담과이브의일기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국문학의 아버지' #마크트웨인 이 그린 아담과 이브 이야기 게으르고 저속하며 아둔한 ‘그’와, 쉴새없이 재잘대고 엉뚱한 짓을 저지르는 ‘그녀’ 서로 너무나도 다른 아담과 이브는 다름으로 서로를 배척할까? 결국에는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게될까? ✔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엿보고 싶다면 ✔ 인류 최초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모든 것은 태초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 남녀의 견해의 불일치도, 마침내 서로를 받아들이게 되는 것도.. 😅 그러니 이해하려 하지 말고, 서로 다름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봐야겠다. 📍 오래 전 읽었지만 기억이 전혀 안나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다시 읽고 싶다. #Mark_Twain #톰소여의모험 #허클베리핀의모험 #2025_108
아담과 이브의 일기

아담과 이브의 일기

마크 트웨인 (지은이), 프란시스코 멜렌데스 (그림), 김송현정 (옮긴이)|문학동네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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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자살가게 #장텔레 실패한 삶을 사셨습니까? 저희 '자살가게'로 오십시오! 당신의 죽음만큼은 성공을 보장해드리겠습니다! 우울 무드였던 날 만난 섬뜩한 제목. 깜짝 놀랐다. '아니, 이런 책을 출간해도 되는거야? 근데 표지 분위기는 그리 절망적이지는 않은데?' 읽다가 피식 피식 몇 번을 웃었다. 죽음, 죽으려는 사람들, 죽음을 위한 도구들로 이렇게 엉뚱발랄 유쾌할 수가.. ✔ 우울 모드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분이라면 ✔ 프랑스식 유머, 참신한 블랙코미디로 유쾌발랄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 죽음에서 출발해서 삶을 행복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 섬뜩한 제목으로 윤리적인 고민을 해야하면 어쩌나 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유쾌한 시트콤을 감상하듯 가볍게 즐기며 읽기 좋은 작품 😊 #장퇼레 #프랑스소설 #유쾌한소설추천 #2025_107
자살가게

자살가게

장 퇼레|열림원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10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