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연의작사법
감성시인이자 작사가 #원태연
작사 30주년을 기념하며
노랫말과 함께한 이야기를 그렸다.
✔ 그 때 그 노래, 추억의 시절로 가고 싶다면
✔ 작사가의 일상이 어떻게 작품으로 승화되는지 엿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작사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삶의 굴곡을 함께 넘은 노랫말과
그 속에 담긴 열정을 그려낸 #에세이집
책은 A와 B, 두 파트로 나뉘어
A에서는 승승장구하던 시절의 곡을
B에서는 힘들었던 시기의 곡을 담았다.
저자의 유명세에
성공 탄탄대로만 걸어 온 줄 알았다.
그의 성공에 주어진 재능이나 운이
큰 부분을 차지했을 거라고
단순하게 추측했던 것이 민망하고 죄송스러웠다.
📗 또다른 시집을 기다리며
저자의 첫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은
고등학교 시절, 나의 감수성을 키워주었다.
그때 그 학생이 이제 곧 오십이다. 😭
(노랫말도 좋고 좋지만)
그때 그 소녀의 중년을 위해
중년을 위한, 또다른 시집을 기다린다. 😍
📘 이 책을 '맛'본다면? _ '섬진강 재첩국'
맑고 담백한 '섬진강 재첩국'
처음엔 그저 맑고 시원하지만,
청량고추를 더하면 알싸한 매콤함이 더해져
눈물이 핑 돌 때가 있다.
담담하고 진솔한 저자의 이야기는
눈시울 붉혔던 그때 그 시절로 되돌아가게 했다.
📍 백지영의 <그 여자> 무한반복하며,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찾는중.
#원태연#작사가#시인#작사가의태도#에세이#2025_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