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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BATH 중 하나인 텐센트!
그 창업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엘베에서 만나면 작은 목소리로 인사후 아무말 없을것 같이 생긴 이 아조씨.. 꼼꼼한 성격에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모든걸 조종(?)하는 마화텅은 처음부터 사업가가 될 생각은 없었다고. 엔지니어부터 CEO까지.. 마화텅은 엔지니어도 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어느날 진로를 고민하다가 실용주의적 측면에서 엔지니어가 되는 편이 더 나을것 같다고 판단 후 공돌이로 전향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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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의 시작은 OICQ라는 회사이다. 당시 중국에는 ICQ라는 이스라엘의 기업이 운영하던 메신저를 배껴서 중국현지화에 맞췄다. 그 이후로도 많은 경쟁자들에게 있는 장점을 흡수하고 독자적인 실력으로 중국 최고의 메신저 QQ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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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화텅은 남의 것을 그대로 적용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랬다면 그저 그런 이류로 남았을텐데 현재 텐센트의 위치는 그정도가 아니지 않는가? 그는 가져올때 최상의 현지화,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소화시켜서..뭐 좋은 미사여구는 다 갖다붙여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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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의 역사와 작가의 비호아래 잘 포장된 책이다. 걸러들을 건 걸러듣는다면(카피캣과 같은 과거미화) 텐센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상은 어떨지 어렴풋이 가늠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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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나는 내가 살아가는 현재에 나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기업을 알아가는 것이 흥미롭고 재밌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그리 지루하지 않고 재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