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모빌리티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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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향후 모빌리티 시장 전망은?
궁금한 물음이었고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을 하다가
눈에 들어와서 산 책.
저자는 윤재웅님으로
현재 선대인경제연구소 중국경제센터장이다.
선대인 언론인은 이리저리 구설수가 많은 것 같아
일단 선입견이 머릿속에 있는 상태...
이 선입견을 인지하며 책을 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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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책내용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
오히려 중국 내외의 모빌리티 동향,
자국 기업들의 이해관계
그리고 우리나라 내연기관 관련업체들의
불안정한 전망과 나아가야 할 방향도
잘 제시했다는 생각이다.
새삼 편견이 무섭다는 생각으로
서평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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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모빌리티 산업에서
세계 다른나라들 보다 선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미국의 기업들인 테슬라와 애플을
자국에 끌어들여서라도
기술적 우위를 점하려 한다.
그 중 테슬라의 행보가
눈길을 더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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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와 중국 정부는
현재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짝꿍(깐부) 관계다.
테슬라는 2030년까지
200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중이다.
탄탄한 내수시장, 값싼 노동력,
중국 내 자체적으로 이루어지는 부품생산 능력은
테슬라에게 매우 유혹적인 곳이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 입장에서도 테슬라는
중국이 모빌리티 시장에서
앞서나갈 수 있게 만들어줄 최고의 발판.
중국 정부는 친환경, 2025제조굴기,
미국따라잡고 추월하기라는
큰 목표때문이다.
그렇다면 중국 정부가
자국 전기차 기업, 외국 전기차 기업이 아닌
테슬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속내는?
독점적 우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테슬라가 나라 안에 있으면
자국의 전기차 산업에 영향을 준다.
그럼 빠른 시간에 질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때문이라고.
테슬라가 중국에서 생산량을 늘릴수록
그에 걸맞은 전문 인력,
관련 밸류체인이 함께 성장한다.
그렇게 되면 인재들이 늘어날 것이고
광범위하게 퍼져나갈 것이다
중국 정부와 테슬라의 속내가
합리적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테슬라가 중국에 더 깊히
발을 넣을 때 리스크도
간과해선 안될 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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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국 내 전기차 기업은?
대표적으로 샤오펑, 리오토, 니오가 있다.
반짝 핫했다가
현재는 쪼그라든 형국이긴하지만,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닌듯.
삼인방 전기차 기업의 뒤에는
중국의 빅테크 기업 BAT가 있어서이다.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는
중국의 빅테크 삼인방이다.
빅테크 기업 셋은 전기차 삼인방에게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붙힐 생각에
대주주가 되었고
뒤에서 밀어주는 중이다.
테슬라가 계속해서 성장한다면
중국 전기차 3개 기업도
성장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테슬라에서 경력을 쌓은 인재들이 퇴직 후
다시 취직한다면
자국 내 다른 기업에 취직할 것은 당연하다.
그럼 테슬라 경영진들이
빠져나가는 인재들을
가만놔두겠냐는 생각도 든다.
중국 정부의 무서움은 누구나 안다.
현재 진행형인
텐센트와 알리바바 제재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대단한 곳이 중국인데
인재들이 빠져나가
중국 내 다른 기업에 취직한다면?
테슬라측에서 고소해도
중국 정부가 아니라면 아닌 곳이 중국..🤪
그럼 테슬라 경영진은
그 시나리오가 안되도록
판을 짜는 중일까?
책에는 안 나와있지만
추정컨대 세계 여러나라에
공장을 짓고 있는 것도
전략의 한 부분일 것이다.
중국에서는 제조 난이도나
진입장벽이 낮은 전기차만 생산하고,
기가텍사스나 기가베를린에서는
제조 난이도가 높은 차량을 생산한다던지..
(뇌피셜)
중요한 건 전기차는 껍데기에 불과할 뿐이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
테슬라가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빼내게 내버려두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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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중국은 중국 정부의 완전 밀어주기 전략으로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고 있다.
때문에 우리나라 자동차제조 시장은
지금까지 서서히 쪼그라들었고
앞으로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라고 한다.
시대의 흐름상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점점 가속화 될 것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에 비해 부품수가 훨씬 적다.
게다가 엔진 대신 모터를 이용하니
제조 난이도도 훨씬 낮아진다고.
이런 흐름속에서
우리나라는 배터리 부품쪽으로
특출난 강점을 보인다.
배터리는 전기차 단가의 30%를 차지하는
고액 부품이므로
활로는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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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만 그려봤던
중국 모빌리티 시장을
이 책으로 자세히 그려볼 수 있었다.
모빌리티 쪽으로 관심있다면
읽어볼만한 책😆
유망한 4차산업 회사를 소개한책
중국회사 알리바바,텐센트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투자의지가 생김
알리바바 =중국의 아마존, 최대유통업체고 클라우드도함
텐센트 = 중국판카카오. 덩치는 카카오의 20배
지금 투자하고있는 미국의 메가테크기업에 대해서
조심해야될점을 찾고자 책을읽었지만 전망이 매우 우수함은 부정할수없음
유망분야: 네트워크시스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 qqq장기투자하자
지금 엄청나게 성장하고있는 자율주행분분야 특히테슬라는 고점대비 반이상 하락을 몇번겪으며 성장할듯 .
> 때를보고 투자하자
4.5년안에 4단계자율주행차량이 시장에 대량공급되며
완전자율주행도 십년안에 상용화예정.
> 지금 수준의 차를 살필요가 없다
구글과페북은 차등의결권을 통해 오너의 능력을 존중해주고 또한 기업전망에 가장 중요하게 작용
> 저커버그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뛰어난 마인드가 탑재된사람인듯
마윈"가난보다 무서운 것은 꿈이 없는 삶"
꿈을 다시 적고 꿈꾸자
10억 명을 등에 없고 출발선에 서다
아마존과 구글을 위협하는 중국산 기업의 근원적 경쟁력은 역시 10억명의 수요 기반을 업고 시작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바이두 ,텐센트 알리바바가 끝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실제 시트립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살표보면 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시트립은 "영국 런던 출장을 예약한 고객이 있다고 했을 때 그의 과거 여행 과정을 고려해 여러 가지를 추천할 수 있다..."이 처럼 획기적인 추천 서비스 덕에 시트립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현재 가입ㅇ고객은 무려 3억 명에 이른다. 이러한 집중 전략은 아마존과 구글이 갖지 못한 것이다 . 그들은 거대하고 범용적인 플랫폼은 이야기하지만 그 방향으로 달려갈 수 록 특정한 도메인에 대한 집중력은 흐려진다.....핸드캡이라면 핸디캡이다
아마존과 구글이 직면한 문제는 중국 시장일 것이다. 또한 현재 G2 처럼 세계 의 great power 중 하나인 중국은 내수 경제를 책임지며 키워나고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구글고 ㅏ아마존이 어떤한 전략적 공세를 펼칠지는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했듯이 수억명 규모의 믿는 구석을 가지고 추발하지 못했기에 그들은 끊임없이 시장 위험을 분산키시면서 하나의 집중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초기 진입이기 때문에 앞서 말했듯이 도메인 전략에 대해 슬슬 고민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는 위험 부담이 커지는 일이지만 앞으로 우리가 조금 더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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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BATH 중 하나인 텐센트!
그 창업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엘베에서 만나면 작은 목소리로 인사후 아무말 없을것 같이 생긴 이 아조씨.. 꼼꼼한 성격에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모든걸 조종(?)하는 마화텅은 처음부터 사업가가 될 생각은 없었다고. 엔지니어부터 CEO까지.. 마화텅은 엔지니어도 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어느날 진로를 고민하다가 실용주의적 측면에서 엔지니어가 되는 편이 더 나을것 같다고 판단 후 공돌이로 전향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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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의 시작은 OICQ라는 회사이다. 당시 중국에는 ICQ라는 이스라엘의 기업이 운영하던 메신저를 배껴서 중국현지화에 맞췄다. 그 이후로도 많은 경쟁자들에게 있는 장점을 흡수하고 독자적인 실력으로 중국 최고의 메신저 QQ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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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화텅은 남의 것을 그대로 적용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랬다면 그저 그런 이류로 남았을텐데 현재 텐센트의 위치는 그정도가 아니지 않는가? 그는 가져올때 최상의 현지화,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소화시켜서..뭐 좋은 미사여구는 다 갖다붙여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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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의 역사와 작가의 비호아래 잘 포장된 책이다. 걸러들을 건 걸러듣는다면(카피캣과 같은 과거미화) 텐센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상은 어떨지 어렴풋이 가늠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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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나는 내가 살아가는 현재에 나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기업을 알아가는 것이 흥미롭고 재밌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그리 지루하지 않고 재있게 읽었다. 📚📚